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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스릴을 함께 느끼고 싶을 때
한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사형집행인의 딸
올리퍼 푀치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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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독일
#미스터리
#악마
#의문
#전쟁
#중세
#추리
576쪽 | 2013-12-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구교와 신교가 벌인 30년 전쟁,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 등을 배경으로 한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첫번째 작품. 숀가우의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하고도 아름다운 딸 막달레나 퀴슬, 지적인 호기심으로 무장한 젊은 의사 지몬 프론비저가 각 권에 등장해 미스터리한 사건의 배후를 파헤쳐나간다. <BR> <BR> 때는 30년간의 긴 종교전쟁과 한 차례의 마녀사냥이 유럽을 휩쓴 후다. 독일의 숀가우라는 한 농촌 마을은 이제야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4월이라 아직은 쌀쌀하지만 곧 여름이 다가올 것 같은 따스한 햇살이 마을을 비춘다.<BR> <BR> 숀가우의 사형집행인인 야콥 퀴슬의 딸 막달레나는 으레 그랬듯 레흐 강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뗏목꾼들의 다급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커다란 통나무마저 이리저리 사납게 밀쳐대는 레흐 강 한가운데에 열두 살 된 한 소년이 빠져서 아등바등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었다. <BR> <BR> 한 뗏목꾼이 가까스로 소년을 건져냈지만, 소년은 이미 죽고 난 뒤였다. 그런데 소년은 단순히 물에 빠져 죽은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소년의 몸이 난도질 당해 칼자국투성이인 걸로 보아 살해당한 것이었다. 게다가 소년의 어깨에는 악마의 표식처럼 보이는 수상한 기호가 새겨져 있었다. 사건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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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올리퍼 푀치
독일 바바리아 주 공영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 다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역사 추리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 사형집행인 집안 퀴슬가(家)의 후손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한 딸 막달레나,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지몬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연작해 《검은 수도사》, 《거지왕》, 《중독된 순례자들》,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이 밖에도 역사 스릴러 소설로 《루드비히 왕의 음모》를 썼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아마존에서 몇천 개가 넘는 독자 리뷰를 남기며 아마존크로싱 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세 유럽의 역사와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시리즈는 추리, 역사, 로맨스 등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요소를 교묘하고 긴장감 있게 엮고 있다. 올리퍼 푀치는 2017년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으며,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oliver-poetzsch.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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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신현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2017.1.14~1.19 올리퍼 푀치 ☆☆☆ 중세 독일 숀가우 지방에서 일어난 소년 살인을 둘러싼 소설. 산파의 마녀 주술로 몰아가는 시의원과 서기, 진범을 찾아내고자하는 젊은 의사 지몬과 사형집행인 퀴슬. 스릴넘치다~ 작가는 실제 퀴슬의 후손으로 조상의 얘기에 접목한 소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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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추리소설임에도 불구 하도 뛰어난 표현력으로 어두운 중세 시대를 그려내고 있다.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판타지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느낌으로 현대의 시대에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시대적 답답함을 느껴질 수도 있는 책이다. 바보들에 나라에서는 정상인이 바보다. 이 책에서 추리의 감탄보다는 "무지 또한 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스로의 무지함을 모르고 아는 척하는 것만큼, 잔인한 살인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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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중세시대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어?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시리즈의 첫 문턱을 정말 재미있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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