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읽다

장정훈 지음 | SISO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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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5.23

페이지

368쪽

상세 정보

독립 PD로 런던에 거주하면서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외 취재를 해온 저자는 한국의 다양한 매체에 영국 사회와 미디어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왔다. 『영국을 읽다』에는 그가 알고 있던 혹은 취재했던 영국 깊숙이 숨겨져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영국의 역사, 문화재와 자연에 담긴 뒷이야기, 두 번째 장에서는 영국의 왕실, 도시, 학교 등 ‘공간’에 관련된 사회적인 이야기,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장에서는 제인 오스틴, 마르크스, 프레디 머큐리 등 영국 출신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다채롭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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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훈 지음
SISO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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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독립 PD로 런던에 거주하면서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외 취재를 해온 저자는 한국의 다양한 매체에 영국 사회와 미디어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왔다. 『영국을 읽다』에는 그가 알고 있던 혹은 취재했던 영국 깊숙이 숨겨져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영국의 역사, 문화재와 자연에 담긴 뒷이야기, 두 번째 장에서는 영국의 왕실, 도시, 학교 등 ‘공간’에 관련된 사회적인 이야기,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장에서는 제인 오스틴, 마르크스, 프레디 머큐리 등 영국 출신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다채롭게 담겼다.

출판사 책 소개

전통과 보수의 나라, 영국을 넘어
지금의 영국을 들여다보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해가 지지 않는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영국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강대국이자 선진국인 영국을 보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서 산업화와 도시화를 이룬 영국이지만, 그 안에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과 사회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공존한다.
『영국을 읽다』에는 영국의 역사, 문화예술, 사회, 교육, 복지 등 영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사교양 PD가 직접 취재하고 기록한 폭넓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다양한 세상 사람들을 만나고, 최대한 많은 세상을 보고 싶어 하며, 스스로 만족할 만한 다큐멘터리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게 꿈인 저자가 용기 있게 꺼낸 영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여행이 고픈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초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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