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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가 빌리를 만났을 때 (자폐증 아이와 길고양이의 특별한 우정)
루이스 부스 지음
영림카디널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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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4-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결혼 후에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 아이를 낳지 않았던 루이스와 크리스. 그들은 결혼 10년 만에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다. 엄마가 된다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꿈꾸던 루이스. 하지만 그녀가 맞닥뜨린 현실은 가혹했다. 그녀는 과체중과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하다 사흘 동안 계속된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첫 아이인 프레이저를 낳는다. <BR> <BR> 하지만 아이가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힘겨운 육아에 산후우울증까지 겹친 루이스는 마음속에 점점 분노가 쌓여 잘못된 방향으로 그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루이스는 삶을 포기하려는 극단적인 마음을 먹기도 했지만, 아이에게 자폐증과 근긴장 저하증이라는 복합 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BR> <BR> 프레이저가 동물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 루이스는 아이의 친구가 되어 줄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다. 한 때 버려졌던 길고양이 빌리를 고양이 보호소에서 소개해 주었고, 프레이저와 빌리의 첫 만남은 예사롭지 않았다. 낯가림이 심했던 프레이저가 먼저 다가갔고, 주인에게 버림받았던 빌리도 가르랑 거리며 오랜 친구처럼 아이에게 앞발을 걸쳤다. <BR> <BR> 자폐증과 근긴장 저하증이라는 복합 장애를 앓는 프레이저의 엄마인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힘겨웠던 육아생활과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는 고양이 빌리가 프레이저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덕분에 아이가 조금씩 장애를 이겨내고 나날이 성장하며 평범한 일상에 적응해 나간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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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빌리와 베어
2. 빌리의 도착
3. 밑바닥
4. 붕어빵
5. 잃어버린 끈
6. 새로운 환경
7. 지름길
8. 무단이탈
9. 징검돌
10. 새로운 꽃이 피다
11. 규칙을 바꾸다
12. 신문에 실리다
13. 벨이 울리다
14. 톰과 빌리
15. 괴물 춤
16. 크리스마스의 환호성
17. 열여섯 번째 감각
18. 저리 가
19. 초등학교 입학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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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루이스 부스
자폐증과 근긴장 저하증이라는 복합 장애를 앓는 프레이저의 엄마인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힘겨웠던 육아생활과 아이의 성장 과정을 <프레이저가 빌리를 만났을 때>에 담았다. 그녀는 고양이 빌리가 프레이저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덕분에 아이가 조금씩 장애를 이겨내고 나날이 성장하며 평범한 일상에 적응해 나간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들려준다. 2014년 현재 그녀는 영국 왕실의 스코틀랜드 영지인 발모랄에서 전기 기사로 일하는 남편 크리스, 다섯 살 난 아들 프레이저, 세 살 난 딸 피파, 그리고 고양이 빌리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 페이스북 : www.facebook.com/FraserandB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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