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의 작가 스탕달이 1822년 발표한 에세이. 19세기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사랑의 낭만과 정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연애에 관한 놀라울 정도의 탁월한 통찰과 심리 묘사를 보여주는 이 저작은, 스탕달이 사랑하며 겪은 극단의 행복과 고뇌에서 얻어진 것들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게시물
—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스탕달의 연애론 내용 요약 💘
스탕달의 《연애론》은 사랑이라는 지극히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현상을 마치 과학자가 관찰하듯 차갑고 분석적인 태도로 해체하는 독특한 저작입니다. 저자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의 폭발로 보지 않고,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복합적인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바로 '결정 작용(Cristallisation)'입니다. 스탕달은 소금 광산의 나뭇가지가 소금 결정을 입어 보석처럼 빛나는 현상에 비유하여,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상대방의 사소한 장점 위에 자신의
2017.02.17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에 의미 부여를 하지 말자.
상대방에 대한 자의적 상상보다는 그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자.
(책에서 116쪽)
- 감각이란 상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 자신이 만들어낸 이미지로 상대를 파악할 뿐이다. 즉,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착각의 장막은 스스로 걷힌다. 대답없는 사랑은 오래지 않아 지칠 수 밖에 없다.
사랑이 식는 건 순식간이다. 이제는 상처받은 자존심이 아프다.
그렇게 열정적인 사랑을 퍼부었건만 상대는 너무 불공평하고 이기적이었다.
평판 관리를 잘하자
외모가 다는 아니다. 나 자신을 자주 검열하지 말고, 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당당하게 드러내자. 항상 당당하게!!!
187쪽- 사랑에 빠져 있을 때일수록 자연스러움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사랑의 기술은 자신이 취해 있는 감정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하느냐로 일축된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기술이란 자신의 영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자연스러움' - 평상시대로 내 모습을 꾸밈없이 상대에게 보이는 것
감정에 솔직하게 표현하기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상대방의 사랑을 되찾고 싶다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걱정을 시켜야 한다.
왜 사랑이 시들하냐고 항의를 하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멋진 사람들과 어울려 삼페인을 마시는 것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