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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의 연애론
스탕달 지음
삼성출판사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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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7-08-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적과 흑>의 작가 스탕달이 1822년 발표한 에세이. 19세기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사랑의 낭만과 정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연애에 관한 놀라울 정도의 탁월한 통찰과 심리 묘사를 보여주는 이 저작은, 스탕달이 사랑하며 겪은 극단의 행복과 고뇌에서 얻어진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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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스탕달을 강추한다 / 이외수
작가 소개 - 스탕달

1부
2부

편집자의 글
부록 - 원서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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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탕달
프랑스 근대 소설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스탕달은 남프랑스의 도피네 지방의 수도 그레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어머니를 잃고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이것이 후의 그의 인생관인 자기중심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다. 1799년 17세 때 이공대학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갔으나 수험은 하지 않고 관극과 극작 에 몰두하였다. 다음해 친척인 드가류 백작의 주선으로 프랑스육군성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에 참가하여 소위로 임관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 제정하에서 경리관, 사정관으로 있다가 참의원 서기관을 지내고 1814년 나폴레옹이 몰락하자 이탈리아로 건너가 7년 동안 밀라노에서 살았는데, 이 기간에 자유의 문학자들과의 교우, 메치르데와의 불행한 사랑 등 그의 문학에 결정 적인 작용을 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다. 1821년 그가 이탈리아 경찰로부터 위험인물의 혐의를 받고 밀라노를 떠나 파리에 돌아와 쓴 것이 ≪연애론≫이다. 그가 일생 동안 쓴 작품은 전집으로 70여 권에 이르며 이것은 “잉크로 종이를 새까맣게 물들이는 것만이 가장 큰 쾌락”이라는 그의 말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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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로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2017.02.17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에 의미 부여를 하지 말자. 상대방에 대한 자의적 상상보다는 그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자. (책에서 116쪽) - 감각이란 상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 자신이 만들어낸 이미지로 상대를 파악할 뿐이다. 즉,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착각의 장막은 스스로 걷힌다. 대답없는 사랑은 오래지 않아 지칠 수 밖에 없다. 사랑이 식는 건 순식간이다. 이제는 상처받은 자존심이 아프다. 그렇게 열정적인 사랑을 퍼부었건만 상대는 너무 불공평하고 이기적이었다. 평판 관리를 잘하자 외모가 다는 아니다. 나 자신을 자주 검열하지 말고, 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당당하게 드러내자. 항상 당당하게!!! 187쪽- 사랑에 빠져 있을 때일수록 자연스러움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사랑의 기술은 자신이 취해 있는 감정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하느냐로 일축된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기술이란 자신의 영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자연스러움' - 평상시대로 내 모습을 꾸밈없이 상대에게 보이는 것 감정에 솔직하게 표현하기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상대방의 사랑을 되찾고 싶다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걱정을 시켜야 한다. 왜 사랑이 시들하냐고 항의를 하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멋진 사람들과 어울려 삼페인을 마시는 것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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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연애는 지금이나 과거나 다를 바가 없구나.읽으면서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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