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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 (아이들이 주운 건 쓰레기만은 아니다)
앤디 멀리건 지음
다른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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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2015-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3세계 어딘가에는 쓰레기가 히말라야 산맥처럼 쌓인 마을들이 존재한다. <트래쉬>는 이 거대한 쓰레기처리장 마을에서 평생을 빈민층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추리소설의 긴장감 넘치는 형식 속에 담아내고 있다. 사회 고발과 스릴러 요소를 함께 지니고 있으며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BR> <BR> 쓰레기 마을에서 살며 죽을 때까지 쓰레기 줍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 라파엘. 비록 열네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에게 빈곤과 폭력은 숨 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다. 쓰레기 마을의 이름은 베할라. 재앙, 두려움을 뜻하는 마을 이름처럼 도시 사람들은 쓰레기 줍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마치 병균 보듯 꺼려한다. 교육을 받거나 학교에 다닌다는 건 사치스러운 일일 뿐이다.<BR> <BR> 그날도 희망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세상의 잊힌 구석에서 라파엘과 그의 가장 친한 친구 가르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커피 찌꺼기 속에 파묻힌 가방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가방 속에는 약간의 돈과 지도, 알 수 없는 열쇠와 호세 안젤리코라는 남자의 신분증이 들어 있었다. <BR> <BR> 뜻밖의 횡재에 라파엘과 가르도는 기뻐했지만 그것도 잠시, 저녁이 되자 경찰들이 마을에 들이닥쳐 가방의 행방을 수소문하면서 아이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부패한 정치인과 타락한 경찰, 푼돈에 아이들을 팔아넘기는 비열한 어른들에 맞서 라파엘, 가르도, 래트는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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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베할라
그들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비밀
죽은 자의 날
영혼이 춤출 때
남겨진 편지

작가 후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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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디 멀리건
영국에서 태어났다. 십 년 동안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교사라는 직업을 통해 정신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아시아로 여행했다. 인도, 브라질, 필리핀, 영국에서 영어와 희곡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필리핀에 살고 있다. <트래쉬>에 나오는 쓰레기 마을 베할라는 저자가 필리핀의 마닐라에 거주하면서 방문했던 곳에서 착안했으며, 실제로 그곳의 아이들은 평생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간다. 《트래쉬》는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12개국에서 번역되어 많은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을 각색한 영화가 영국과 브라질에서 상영되었고, 2015년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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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오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이들 정의를 위해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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