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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조두진 지음
예담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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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임진왜란
219쪽 | 2006-09-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도모유키>로 2005년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조두진의 두 번째 소설. 감정이 절제된 견고한 문체로, 4백 년 전 조선 남녀의 사랑을 그렸다. 능소화가 만발한 여름날 이별하게 되는 연인의 이야기가 애틋하게 펼쳐진다.<BR> <BR> 경북 안동에서 택지조성을 위해 분묘이장을 하던 중 한 남자의 미라와 한 통의 연서(戀書)가 발견된다. 국문과 교수 '나'는 유물 조사 작업에 참여하여 편지 해독을 맡는다. 그리고 마침 한국에 교환교수로 와 있는 기타노 노부시에게서 편지를 쓴 여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일기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BR> <BR> '나'는 편지와 일기를 바탕으로 400년 전 절절한 사랑을 나누었을 부부의 이야기를 소설화한다. 이 편지는 1998년 4월 경북 안동의 무덤에서 실제로 발견되었고, '원이 엄마의 편지'라 불리며 국내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재탄생되었다. 이 편지를 모티프로 창작된 국악, 무용, 오페라, 전시회에 이어, 작가 조두진이 한 편의 소설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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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백 년 전에 부친 편지
붉고 큰 꽃송이로 피어난 사랑
영원히 끝나지 않는 사랑
하늘을 거스르는 꽃
시들지 않는 처연한 아름다움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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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두진
산골 작은 텃밭에서 시작해 대구도시농부학교 교감으로 활동하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농사짓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호미 하나로 지을 수 있는 소규모 텃밭에서 천천히, 조금씩, 자연에 가깝게 작물을 재배하며 노동의 수고를 즐기고, 자연과 사람 모두 건강해지는 삶을 고민하며 살고 있다. 다년간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농사짓는 기쁨을 다른 농부들과 나누려고 『텃밭 가꾸기 대백과』를 썼다. 매일신문 기자이자 소설가로, 2005년 장편소설 『도모유키』로 제10회 한겨레문학상을, 2001년 단편소설 「게임」으로 근로자문학제 대통령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능소화』, 『유이화』, 『아버지의 오토바이』, 『몽혼』, 『북성로의 밤』, 『결혼 면허』와 소설집 『마라토너의 흡연』, 『진실한 고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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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glas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활짝 피어있는 능소화를 보며 이 이야기가 생각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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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n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지지 않고 떨어지는 꽃 여름에만 피는 붉은 꽃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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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평소에 능소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좋아하는 꽃에 담긴 사연이라니 술술 읽힐 수밖에 없었다. 능소화가 처음에는 소화꽃으로 불렸으며 왜 능소화가 되었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한 편을 알게 되었다. 이전보다 능소화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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