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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사라진 역사 (논쟁으로 밝혀낸 우리 고대사의 진실)
성삼제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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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4-04-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논쟁으로 밝혀낸 우리 고대사의 진실.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을 9가지 쟁점별로 살펴보았다. 저자는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책반(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실무반장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정부나 국민들의 분노만으로 일본의 '위험한 교과서'와 일본 우익단체의 공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BR> <BR> 근본적인 대책은 일본이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깨닫는 것이며, 또 다른 대책은 일본에게 왜곡의 빌미를 주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BR> <BR> 4년 후인 2005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가 다시 불거지자, 저자는 지난 5년 동안 업무수첩에 기록해온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비망록'을 열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들이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BR> <BR> 또 이 책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자의 딸을 위해 썼다. 서문에서 저자는 "내 딸과 그 또래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우리 고조선 역사의 쟁점들을 봐주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나처럼 학창시절 일그러진 고조선 역사를 배운 어른들도 함께 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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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비망록을 열며 _ 4

1장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단군기원의 의미 _ 19
수동태로 쓰인 우리 역사 _ 22
선생님도 믿지 않는 건국 기록 _ 23
<세종실록지리지>와 고조선 _ 26
기원전 7세기 문헌에 나오는 고조선 _ 28
단군은 가공의 인물인가 _ 30

2장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언제부터인가
청동기 역사가 이상하다 _ 35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 _ 37
‘이 씨 조선’도 고치지 않는 일본 _ 39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전 4000년까지 _ 40
자고 나면 학설이 달라지는 게 고고학 _ 44
청동기 문명과 국가 건설 _ 48
청동기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떻게 전파되었나 _ 51
청동기의 나라 고조선 _ 55

3장 고인돌에 새겨진 역사
고조선, 청동기, 고인돌 _ 61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한반도에 있다 _ 64
영국의 스톤헨지와 한국의 고인돌 _ 67
고인돌의 건축 연대가 열쇠다 _ 69
고인돌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됐다 _ 72
한류보다 파급효과가 큰 고인돌 연구 _ 74

4장 단군릉과 단군 뼈의 진실
단군과 아브라함 _ 77
북한의 단군릉 발굴 _ 78
발굴은 인정하나 단군릉은 인정 못해 _ 82
50여 회 측정, 동일한 결과 _ 85
유물 절대연대 측정의 한계 _ 89
조작된 결과인가, 잘못된 실험인가 _ 91
단군릉 논쟁은 빙산의 일각 _ 94

5장 고조선은 대동강 유역에 있었나
한사군 논쟁의 의미 _ 99
패수는 대동강인가 _ 101
《사기》에 기록된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_ 104
《사기》에 나타난 진실 _ 112
평양은 어디에 있었을까 _ 115
평양성이 왕험성이 아닌 4가지 이유 _ 119
한사군은 설치된 적이 없다 _ 120
국사 교과서와 한사군 _ 122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역사 _ 125

6장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가 아닐까
명도전이 연나라 화폐가 아닌 이유 _ 137
고조선과 연나라는 전쟁 중이었다 _ 143
진시황의 도량형 개혁과 반량전 _ 145
명도전 출토 분포를 보면 고조선이 보인다 _ 148
명도전 유적과 패수의 위치 _ 153
명도전 연구가 필요하다 _ 157

7장 일본은 《삼국유사》를 변조했나
《삼국유사》 중종 임신본 _ 159
조선사편수회에서 울분을 터뜨린 최남선 _ 160
고조선 이전에 환국이 있었다 _ 163
재야 학자들이 하는 소리 _ 165
원본에 덧칠된 글자 _ 166
1904년 도쿄제국대 발행 《삼국유사》 _ 170
누가, 왜 고쳤을까 _ 176
변조되지 않은 《삼국유사》를 찾아서 _ 178
國인가 因인가, 이체자 논쟁 _ 180
환국은 환인의 오류가 아니다 _ 181
환국·환인 논쟁 왜 중요한가 _ 188
환국은 나라인가, 신인가 _ 190
일본의 역사 왜곡은 현재진행형 _ 192
국보급 고문서 변조는 국제적인 범죄행위 _ 194

8장 위서 논쟁 속에 묻혀버린 고조선
위서란 무엇인가 _ 197
영광스런 고대사를 위해 만든 책 _ 198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기서와 비기들 _ 202
《규원사화》의 오류 _ 204
‘문화’는 20세기 초 일본에서 수입된 말인가 _ 208
위서 논쟁 이전에 전문 감정이 필요하다 _ 212

9장 《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 현상
《환단고기》가 주목받는 이유 _ 217
붉은 악마와 치우천왕 _ 220
대종교 계통의 책이라 믿을 수 없다 _ 222
연개소문 아들 남생의 기록에 담긴 비밀 _ 223
발해 정혜 공주의 묘지와 《환단고기》 _ 227
천문학으로 《환단고기》의 비밀 푼다 _ 229
재야 사서의 비판적 연구가 필요하다 _ 234

10장 고조선 논쟁은 계속돼야 한다
고조선 역사, 불가피한 논쟁 _ 237
일제강점기 역사 말살과 왜곡의 상처 _ 240
역사 논쟁은 훌륭한 논술 교재 _ 241
단군조선은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 _ 243

도표·고조선에 대한 견해 차이 _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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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성삼제
대구출생.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영국 Univ. of Sheffield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으며 대구광역시부교육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6년 현재 서울대학교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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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좌제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흥미롭다 저자는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실무반장직을 역임한 자로 예리한 분석으로 우리고대사와 맹점들을 파헤친다 자신의 딸이 역사을 제대로 인식해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저술했다한다 첫째. 청동기시대애 국가가 세워지고 둘째.청동기문명은 유럽이나 중국,시베리아 보다 앞설수 없으며 셋째 한국의 청동기는 기원전 1000년경에 시작되므로 기원전2333년 단국의 고조선 건국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것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고 알고 있는 정설들이 과연 사실일까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저자는 "주제마다 치열하게 부딪치는 논쟁을 접하면서 역사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되살아나고 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깨달았다. 논쟁하나하나를 대할때마다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것 처람 흥미 진진했다" 하나의 책으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이책을 본후 "환단고기","삼국유사"를 정독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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