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로,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흡인력 강한 작품이다. 인물들이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영화처럼 펼쳐지는 극적인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주인공 윤재는 태어날 때부터 뇌 속에 있는 편도체가 일반인보다 작게 태어난 아이입니다. 편도체는 인간의 감정 중에서도 특히 공포와 분노를 담당하는 기관인데, 이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윤재는 기쁨, 슬픔, 사랑 같은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윤재의 엄마와 할머니는 그에게 '아몬드'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감정 대신 표정과 행동을 암기하게 하는 방식으로 그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키워냅니다. 🧠
윤재의 평온했던 일상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비극적인 사



2025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