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현 외 1명|현대지성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세상에 발 딛고 선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바다와 저마다의 항해가 있는 거니까. 중학생 시절 자기 이름보다 ‘전교 1등’으로 불린 소현. 수능에 실패했던 그때 아빠가 내민 카드가 ‘한국해양대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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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스물다섯이라는 이른 나이에 거친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위, 거대한 선박의 심장인 엔진을 책임지는 기관사로 첫발을 내디딘 저자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흔히 ‘육지’가 아닌 ‘바다’를 직장으로 삼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꽤 낯설고 신비로운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저자는 낭만적인 바다 여행을 기대하며 승선했지만, 현실은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고 뜨거운 엔진룸을 누비며 땀 흘려야 하는 고된 노동의 현장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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