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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빌 밸린저 지음
북스피어
 펴냄
6,300 원
5,6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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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쪽 | 2008-02-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커스단과 함께 이동하며 그럭저럭 생계를 이어가던 주인공 루의 앞에 한 아가씨가 나타난다. 루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지만 행복한 생활도 잠시. 아내는 의문의 추락사를 당하고, 루는 그것이 타살임을 직감한다. 그때부터 루는 마술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범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그의 치밀한 복수극은 일찍이 어떤 작가도 흉내 내지 못했던 결말을 맞이한다.<BR> <BR> <이와 손톱>은 '서스펜스의 마술사'라 불리는 미국 작가 빌 밸린저의 대표작이다. '기교파'라고도 불리는 밸린저의 이야기 구성 솜씨는 독자들의 호기심과 긴장감을 마지막까지 끌고 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와 손톱>은 서스펜스 복수극의 재미와 법정 스릴러의 흥미진진함을 두루 갖춘 작품.<BR> <BR> 시체도 없고, 증거라고는 치아와 손가락뿐임에도 살인 사건으로 한 남자를 기소한 검사. 온갖 정황 증거와 증언들로 살인을 증명하려는 검사에 맞서 사건을 무효화시키려는 변호인. 배심원들을 중간에 놓고 벌이는 검사와 변호사의 두뇌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BR> <BR> 한 평론가가 "더 이상 새로운 미스터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을 만큼 새로운 트릭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한국어판은 초판에 한정하여 원서와 똑같이 결말을 봉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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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빌 밸린저
서스펜스 소설의 마술사로 불리는 밸린저는 1912년 아이오와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여러 매체에 원고를 보내면서 라디오와 텔레비전 일까지 손을 댔다. 모두 200여 편이 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계하며 [히치콕 극장], [0011 나폴레옹 솔로] 등의 각본을 담당하고 여덟 편의 영화 대본을 쓰는 등의 활동을 했다. 그의 첫 작품은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 『침대의 사체The Body in the Bed』로 1948년에 출간됐다. 이듬해, 같은 탐정이 등장하는 두 번째 작품을 내놓았는데, 첫 번째 성공작은 1950년에 발표된 『연기로 그린 초상Portrait in Smoke』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일약 주목받기 시작했다. 출세작을 발표한 50년대는 밸린저가 가장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걸작을 쏟아낸 시기이다. 『이와 손톱The Tooth and the Nail』(1955)을 비롯하여 『기나긴 순간The Longest Second』(1957)까지 그의 대표작이 모두 이때 탄생되었는데, 특히나 『이와 손톱』은 많은 독자들과 비평가들에게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서른 개에 육박하는 나라에 열세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나긴 순간The Longest Second』(1957)까지 그의 대표작이 모두 이때 탄생되었는데, 특히나 『이와 손톱』은 많은 독자들과 비평가들에게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서른 개에 육박하는 나라에 열세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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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정소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믿고 읽는 작가 중 하나인 벨린저의 대표작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 영화로 각색되어 고수, 김주혁 주연으로 상영되았다가 흥행참패를 기록했다는데 영화는 아직 못 봤다. 제목도 다르고 워낙 빨리 간판을 내려 못 보고 지났던 기억이 ㅎ 서로 다른 2가지 사건이 평행선처럼 이어지다가 하나로 합쳐질때 와!!! 해야 하는데....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미 결말을 알고 있어서 ^^;;; 그럼에도 읽는 동안 충분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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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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