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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수레바귀 아래서 세트 (전2권)
헤르만 헤세 지음
크눌프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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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쪽 | 2015-05-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일의 대문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한 세트로 묶은 헤세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성장 소설의 전범'으로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의 통과 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이 소설들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만 신경쇠약, 자살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BR> <BR> 또한 책속의 원화들은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작품 세계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 희망 등 주인공이 각기 처한 상황에서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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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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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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