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수레바귀 아래서 세트

헤르만 헤세 지음 | 크눌프 펴냄

데미안+수레바귀 아래서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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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5.18

페이지

528쪽

상세 정보

독일의 대문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한 세트로 묶은 헤세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성장 소설의 전범'으로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의 통과 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이 소설들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만 신경쇠약, 자살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또한 책속의 원화들은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작품 세계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 희망 등 주인공이 각기 처한 상황에서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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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문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한 세트로 묶은 헤세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성장 소설의 전범'으로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의 통과 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이 소설들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만 신경쇠약, 자살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또한 책속의 원화들은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작품 세계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 희망 등 주인공이 각기 처한 상황에서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베스트 컬렉션
독일의 대문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를 한 세트로 묶은 헤세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성장 소설의 전범'으로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의 통과 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이 소설들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만 신경쇠약, 자살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또한 책속의 원화들은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작품 세계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 희망 등 주인공이 각기 처한 상황에서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데미안》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수채화 같은 문체로 그려낸 성장 소설의 경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로서, 출간된 지 한 세기가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성장 소설의 전범’으로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의 통과 의례처럼 읽히고 있다.
이 소설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열 살에서 20대 초반까지 겪은 체험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시간의 순서에 따라 상당히 사실적인 바탕을 깔고 서술된다. 전체 이야기는 20대 중반에 이른 싱클레어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정리한 내용이다.
《데미안》은 존재와 삶의 이유와 가치를 고민하게 만드는 위대한 바이블이다. 이 작품에는 사랑과 슬픔, 방랑과 우울, 그리움과 상실 등 표현주의적 시대 상황 속에서 서정적인 언어로 건져 올린 영혼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고통, 고뇌와 동경을 이야기하며, 시련과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통해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길을 성찰한다.

《수레바퀴 아래서》
인생의 수레바퀴에 깔려 방황하는 이 시대의 모든 한스를 위하여!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이처럼 규율과 정신의 싸움은 학교마다 되풀이해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국가나 학교가 해마다 새롭게 자라나는 보다 귀중하고 심오한 사고력을 지닌 젊은이들의 싹을 아예 근절하기 위한 정책이나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욱이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미움이나 처벌을 받은 학생들, 자퇴하거나 제적당한 학생들, 바로 이들이 나중에 우리 국민의 귀중한 보물을 늘리는 경우도 끊임없이 본다. 하지만 더러는 무언의 반항심으로 뭉쳐 자신을 소모하고, 마침내 파멸에 이르는 아이들도 많다. 과연 이런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누가 알겠는가?”
출간된 지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꾸준하게 읽히고 있는 이 소설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만 신경쇠약, 자살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총명한 소년 한스 기벤라트가 자유와 개성을 억압하는 교육 제도와 권위적인 기성 사회의 벽에 부딪쳐 비극으로 치닫는 과정, 참다운 자아탐구를 위한 내적 분투 과정을 세밀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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