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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 (이성과 감성으로 과학과 예술을 통섭하다)
전창림 지음
어바웃어북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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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반사효과
#빛
#색깔
#스테디
#스펙트럼
#연금술
#터널링
#화학
376쪽 | 2013-0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교육과학기술부 ‘우수 과학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 달의 읽을 만한 책’, 네이버 ‘오늘의 책’,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등 각계각층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아온 <미술관에 간 화학자>가 내용을 한층 증보해 재탄생했다. <BR> <BR> 개정증보판에서는 미켈란젤로, 기베르티, 브뢰헬, 틴토레토 등 초판에서 다루지 않은 거장들을 비롯해,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우리 화가들까지 조명했다. 특히 ‘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코너를 신설하여 미술 속 과학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냈다. <BR> <BR>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을 다루면서 청동의 진화 과정을 과학사적으로 접근했고, ‘화가를 죽인 흰색물감’ 꼭지에서는 흰색물감의 원료인 납에 얽힌 문화사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산소의 발견, 거울의 반사원리, 양자역학과 터널링 효과 등 명화 속 흥미진진한 과학이야기들을 풍성하게 업데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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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증보판 머리말 _명화에는 과학적 창의력이 담겨 있습니다
초판 머리말 _과학의 눈으로 보는 미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chapter1. 미술의 역사를 바꾼 화학
-마리아의 파란색 치마를 그린 물감 _미켈란젤로
-3D로 나타낸 실증주의 _조토
-2061년 귀환하는 핼리 혜성을 기다리며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미술의 역사를 바꾼 불포화지방산 _에이크
-미술의 역사를 바꾼 불포화지방산이 우리 몸도 바꾼다!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화학에는 문외한이었던 천재 예술가 _다 빈치
-화학반응으로 바뀐 그림의 제목 _렘브란트
-화가를 죽인 흰색 물감 _휘슬러
-‘납’의 문화사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유흥주점의 벽보에서 기원한 포스터컬러 _로트렉
-진사와 등황 _신윤복
-먹과 한지의 과학 _장승업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한국화의 차이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chapter 2. 화학원소와 화학자를 그리다

-청동과 황동으로 빚어낸 ‘천국의 문’ _기베르티
-청동의 진화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연금술의 죽음 _코시모
-인을 발견한 연금술사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공기의 밀도와 모나리자의 신비 _다 빈치
-화학의 4원소로 표현한 우주의 근원 _뒤러
-밀납과 수은 _브뢰헬
-산소를 그린 화가 _라이트
-산소를 발견한 세 명의 화학자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근대화학의 어머니에 대한 헌화 _다비드
-위대한 화학자를 단두대로 보낸 선동화 _다비드
-김홍도의 풍속화에 나타난 입체이성질체 _김홍도
-같지만 같지 않은 입체이성질체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chapter 3. 광학과 색채과학이 캔버스로 들어가다

-생과 사를 가르는 굴절률 _홀바인
-카메라 옵스큐라의 반사효과 _베르메르
-무한과 절대의 포물선 _프리드리히
-내면을 표현하는 거울효과 _마네
-거울의 과학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동역학과 정역학의 공존 _드가
-색의 주기율 _마티스
-색채만으로 입체를 표현하다 _마티스

chapter 4. 스펙트럼 분광학으로 태동한 인상주의

-캔버스에 투영된 스펙트럼 _모네
-분광법, 빛의 색깔을 발견하다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화가가 내린 색에 대한 과학적 정의 _쇠라
-처절한 고통 속에 핀 예술 _고흐
-춤추는 스펙트럼 _고흐
-빛과 색에 대한 과학적 보고서 _모네
-따뜻한 햇볕을 그린 화가 _르누아르

chapter 5. 경이로운 과학적 상상력

-난류, 비너스의 탄생 에너지 _보티첼리
-500년 전의 기괴한 SF _보쉬
-터널링 효과를 그리다 _미켈란젤로
-터널링 효과와 조셉슨 효과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죽음의 그림자를 해부하다 _렘브란트
-촛불 하나로 밝힌 과학_라이트
-이브, 뉴턴, 세잔의 사과 _세잔
-과학의 경이로운 발명품들 _들로네
-의학의 상징 _틴토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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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전창림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국립대학교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정구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파리 시립대학교에서 액정을 연구하다 ‘해외 과학자 유치 계획’에 선정되어 귀국한 뒤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과대학에서는 고분자화학을, 미술대학에서는 미술재료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 유학 당시 실험실과 미술관을 오가며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달랜 저자의 연구 분야는 미술에서의 화학 문제, 즉 물감과 안료의 변화, 색채의 성질이다. 틈틈이 미술과 화학,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을 써오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를 집필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저자가 학자로서의 삶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신앙인으로서의 삶이다. 저자는 영성을 위해 성경만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거장들이 남긴 수많은 성화를 감상하며 기도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성화를 통해 묵상하면서 성화 그 자체가 성경 구절임을 깨달았다. 십여 년 전부터 교회에서 ‘명화로 여는 성경’을 주제로 강의와 글쓰기를 해온 저자는, 그 결실로 이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간 화학자> <생활은 화학이다> <마담 라부아지에 뭘 사실건가요>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미술재료> <첨단과학의 신소재> <통권복음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누구나 화학> <색의 비밀> <아크릴> <1001가지 성경> <파노라마 성경 핸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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