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함선영 지음 | 지식과감성# 펴냄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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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5.2.17

페이지

142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여유 #짧은시

상세 정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이들에게
마음 속 여유를 선물하는 책

함선영 작가의 시집. 2001년 겨울부터 2014년 겨울까지 저자가 쓴 두줄시 1,000여 편 중에 96편을 골라 시집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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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민사랑님의 프로필 이미지

민사랑

@qnmdctyxenva

  • 민사랑님의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게시물 이미지
선물받아서 읽은 책! 손바닥만한 크기라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았다. 오랜만에 읽은 시집인데 글이 감성적이라서 두고두고 몇번 더 읽지 않을까.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함선영 지음
지식과감성# 펴냄

2017년 8월 31일
0
빵소금님의 프로필 이미지

빵소금

@saltybread

  • 빵소금님의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게시물 이미지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함선영 지음
지식과감성# 펴냄

읽었어요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16년 7월 24일
0
손호경님의 프로필 이미지

손호경

@ev4dz0bon89r

감성촉촉

눈물이 마르면 화분 하나를 사요

함선영 지음
지식과감성# 펴냄

읽었어요
2015년 6월 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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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함선영 작가의 시집. 2001년 겨울부터 2014년 겨울까지 저자가 쓴 두줄시 1,000여 편 중에 96편을 골라 시집으로 엮었다.

출판사 책 소개

2001년 겨울부터 2014년 겨울까지 저자가 쓴 두줄시 1,000여 편 중에 96편을 골라 시집으로 엮었다.

왼손과 오른손이 만나 합을 이루고
한쪽 날개와 다른 쪽 날개가 만나 공중의 몸을 이루어내듯
첫 줄이 두 번째 줄을 만나 세 번째 마음의 길을 찾아 나선다.

달팽이, 눈사람, 다람쥐, 양초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존재들을 통해
순진무구한 동심의 세계, 비어 있음의 아름다움,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서로 다른 곳에 있더라도, 두 개의 내면은 하나의 정원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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