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생각의힘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정치와 도덕이 분리되지 않았던 조선시대 양반사회를 떠받친 성리학적 인식체계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재현되고, 재생산되는 작금의 현실에 주목하고 이를 ‘신양반사회’라 명명한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저자 김은희가 집필한 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의 기득권으로 자리 잡은 이른바 '586 세대'의 명과 암을 날카롭게 해부합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의 주역으로 불리며 우리 사회의 도덕적 우위를 점유했던 그들이, 오늘날 어떻게 또 다른 형태의 '양반'이 되어 새로운 계급 사회를 구축했는지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586 세대가 공유하는 집단적 서사가 어떻게 그들만의 '정의'로 고착화되었는지 분석합니다. 그들은 과거의 투쟁 경험을 자산 삼아 현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