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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1.30
페이지
324쪽
상세 정보
왜 내 보고서를 받아든 상사는 한숨부터 내쉬는 걸까? 왜 내 기획서를 본 상사는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지을까? 며칠 동안 고민하고 고생해서 작성한 보고서와 기획서를 들고 상사를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간단하고 명확하게 안 돼?” “이거 하면 어떻게 되는데?” “내가 시킨 건 이게 아니잖아. 내 말을 뭘로 들은 거야?”라는 말이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저자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1만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기업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점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서의 작성 방향을 잡고, 자료를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결론을 만들어내는 능력! 바로 이 책에서 그 승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상세정보
왜 내 보고서를 받아든 상사는 한숨부터 내쉬는 걸까? 왜 내 기획서를 본 상사는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지을까? 며칠 동안 고민하고 고생해서 작성한 보고서와 기획서를 들고 상사를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간단하고 명확하게 안 돼?” “이거 하면 어떻게 되는데?” “내가 시킨 건 이게 아니잖아. 내 말을 뭘로 들은 거야?”라는 말이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저자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1만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기업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점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서의 작성 방향을 잡고, 자료를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결론을 만들어내는 능력! 바로 이 책에서 그 승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능력자는 ‘한 페이지’로 기획하고 ‘한 페이지’로 보고한다.
왜 내 보고서를 받아든 상사는 한숨부터 내쉬는 걸까? 왜 내 기획서를 본 상사는 ‘이건 뭐지?’라는 표정을 지을까? 며칠 동안 고민하고 고생해서 작성한 보고서와 기획서를 들고 상사를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말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간단하고 명확하게 안 돼?” “이거 하면 어떻게 되는데?” “내가 시킨 건 이게 아니잖아. 내 말을 뭘로 들은 거야?”라는 말이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100여 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1만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기업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를 파악하여 문제점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서의 작성 방향을 잡고, 자료를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결론을 만들어내는 능력! 바로 이 책에서 그 승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보고서, 기획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확실한 노하우
상사가 원하는 문서는 무엇일까? 모든 문서는 상사의 ‘과제와 의도’를 전제로 써야 한다. 모든 문서의 핵심은 과제를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여 제대로 된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ASK, 즉 상사의 입장(Attitude), 스타일(Style), 지식 수준(Knowledge)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상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면 분석과 전략이 핵심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반면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라면 추진 배경을 잘 써야 한다. 문서를 작성할 때 해당 내용을 상사가 잘 알고 있는 경우라면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만들고, 자료를 보충해서 핵심 내용을 뒷받침해주면 된다. 반면 잘 모르는 경우라면 관련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이처럼 A.S.K를 질문해보면 절대 상사에게 잔소리 듣지 않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뜬 구름 잡지 말고… 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봐”
상사의 과제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기는 했지만, 정작 문서를 작성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올바른 내용을 파악했다고 해도 문서 작성이 논리적이지 않으면 절대로 상사를 설득할 수 없다. 이때 피라미드 구성 방식을 도입해보자. 도입부, 설명, 질문의 구성으로 내가 작성하고 있는 문서를 큰 틀을 잡는다. 이때 결론은 상사의 과제(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결론에 대한 근거는 ‘왜?’ ‘그래서?’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자료의 누락이나 중복 없이 근거를 제시해 결론을 완벽하게 뒷받침해야 한다. 여기서 저자가 제안하는 Think Pad는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문서 작성을 위한 스토리라인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된다.
“좀 한눈에 들어오게 하면 안 되냐?”
문서의 목적과 방향, 논리성도 제대로 잘 잡았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으면 상사는 문서를 보고 싶지 않다. 뭘 보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파악되지 않기 때문이다. 문서를 보기 좋게 작성하는 것도 능력이다. 뼈대 있는 문서로 작성해야 메시지가 탄탄해진다. 명쾌한 숫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표, 차트 활용법과 명쾌하게 개념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식화하는 법 등으로 한눈에 파악되는, 간결하고 명확한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저자는 수년간 기업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다. 오늘도 문서와 씨름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이 책에는 진짜 해답이 있다. ‘한 페이지 보고서와 기획서’를 원하는 상사의 마음에 쏙 드는, 항상 당신의 보고서와 기획서를 간절하게 기다리게 만드는 최적의 노하우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은 자신감 넘치게, 단번에 ‘OK!’를 외치게 만들고 싶은 보고서와 기획서를 작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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