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로,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놓을 수 없는 흡인력 강한 작품이다. 인물들이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영화처럼 펼쳐지는 극적인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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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윤재는 남들보다 뇌 속에 있는 편도체가 작게 태어난 아이입니다. 편도체는 인간이 공포, 기쁨,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기관인데, 윤재에게는 이 기능이 고장 난 상태인 셈입니다. 엄마와 할머니는 윤재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가 사회 속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일종의 '감정 매뉴얼'을 만들어 가르칩니다. 상황에 맞게 웃는 법, 고마울 때는 고맙다고 말하는 법 등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며 윤재는 평온한 일상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