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4.7.10
페이지
72쪽
상세 정보
마루 인 미시간 포토북.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잇사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마루다. 잇사의 엄마는 일본인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며 잇사와 마루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다.
그녀의 사진은 블로그 '마루 인 미시간'을 통해 소개되었고, 1천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마루와 잇사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본다. 미시간주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 담긴 예쁜 아가 잇사, 듬직한 시바견 마루의 사진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마루 인 미시간>의 저자 사치코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책 집필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이, 사람들의 요청이 거세지자, 사진집을 먼저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이 책은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 컷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추천 게시물
바이올렛
@yujung0602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태수
@xotnpjs
이재명 평전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바이올렛
@yujung0602
죄와 벌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주말 독서 챌린지
5월 1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6 /7명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5 /제한 없음
ㅁㅅㅎ 독서토론
무료 · 4 /4명
📚 독서 연습실
무료 · 14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상세정보
마루 인 미시간 포토북.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잇사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마루다. 잇사의 엄마는 일본인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며 잇사와 마루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다.
그녀의 사진은 블로그 '마루 인 미시간'을 통해 소개되었고, 1천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마루와 잇사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본다. 미시간주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 담긴 예쁜 아가 잇사, 듬직한 시바견 마루의 사진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마루 인 미시간>의 저자 사치코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책 집필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이, 사람들의 요청이 거세지자, 사진집을 먼저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이 책은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 컷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누적방문객 1천4백만명, 전세계 블로거들이 사랑하는 블로그 <마루 인 미시간> 국내 출간!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잇사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마루다. 잇사의 엄마는 일본인으로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며 잇사와 마루의 일상을 사진에 담는다. 그녀의 사진은 블로그 <마루 인 미시간> 을 통해 소개되었고, 1천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해 마루와 잇사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본다. 미시간주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 담긴 예쁜 아가 잇사, 듬직한 시바견 마루의 사진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예쁜 아가 잇사와 반려견 마루의 아름다운 일상을 담은 사진집
잇사와 마루는 하루를 함께 한다. 잇사가 태어나면서부터 떨어져본 적이 없다. 때로는 울고 웃으며, 다투며 놀며, 서로의 존재에 가까워진다. 함께 산책을 하고 썰매를 타고 침대에 뒹굴다 함께 잠든다.
잇사가 태어나 처음 부른 이름은 ‘엄마’가 아닌 ‘마루’다. 마루가 하루를 시작해 잠들 때까지 머무는 곳은 잇사의 곁이다.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잇사 곁에 머물며 모든 시간을 함께 한다.
아가와 반려견, 순수한 두 존재가 전하는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은, 백마디 말보다 더 큰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 사이에 말은 필요없다고...’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데 말은 필요없어......
이 책의 저자 사치코는 일본인이다. 결혼 후 미시간으로 이주하며 쓸쓸한 나날을 보낸다. 그때 만난 마루. 일본의 토종견인 무뚝뚝한 시바견, 그러나 마루는 묵묵히 저자의 곁을 지키며 말없는 위로를 전한다. 그리고 아가 잇사가 태어난다. 엄마가 된 저자는 ‘마루에게서 배운 사랑을 잇사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어’ 둘을 함께 키웠다.
처음에는 잇사를 멀리했던 마루...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잇사의 가장 가까운 자리엔 늘 마루가 있다. 저자는 말한다. 마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데 말은 필요없다는 것을 배웠노라고.
사진이 전하는 큰 감동, 그 감동을 사랑하는 전 세계 독자들.
마루 인 미시간의 저자 사치코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책 집필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이, 사람들의 요청이 거세지자, 사진집을 먼저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이 책은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 컷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새롭게 개설된 페이스북은 마루 인 미시간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마루와 잇사를 통해 느끼는 것들
<마루 인 미시간> 은 국내에서도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사진들을 퍼나르며 마루와 잇사에 대한 사랑을 가감없이 표현한다. 사람들은 마루와 잇사를 통해 무엇을 느끼는 걸까.
아기, 그리고 반려견은 순수의 존재이다. 영혼과 마음은 연출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의 일상은 순수 그 자체다. 순수한 두 존재가 나누는 가감 없는 사랑은 따듯하고 깨끗하다.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힐링이 되고 행복해진다. 힘든 마음이 조금은 위로를 받는 듯하다. 그것이 마루 인 미시간이 주는 행복이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