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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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차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에게는 '서화겸전'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특유의 글 솜씨와 더 이상의 설명이나 묘사가 필요 없는 사진 모두 최고 경지로 구사한다는 말이다. 그런 그가 전국을 누비며 글을 쓰고 풍경을 포착한 「조선일보」 최고의 역사 인문 기행 코너 '땅의 역사'가 책으로 출간됐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박종인 기자의 『땅의 역사 2』는 우리 국토 곳곳에 새겨진 비극적인 치욕의 현장과 그 속에서 피어난 숭고한 명예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지리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땅이 기억하는 과거의 시간을 현재의 시점에서 냉철하게 복기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비석, 고택, 유적지들이 사실은 우리 민족이 겪어낸 고통스러운 상처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했던 의지의 산물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외세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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