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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얻을 수 있는 책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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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심리
#아들러
#육아
#임신
#자녀교육
236쪽 | 2015-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칭찬도 하지 말라니, 놀라운 얘기다. 칭찬하면 아이의 기를 살려 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칭찬만 바라는, 칭찬에 지배받는 아이가 될 뿐 아니라 칭찬받을 수 없을 땐 행동하지 않거나 포기해 버린다니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BR> <BR>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드디어 그 유명한 용기가 등장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아이를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말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라’고 권한다. 여기서 용기를 준다는 건 아이가 자신의 인생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용기를 주는 방법을 보여 주고, 칭찬 대신 어떤 말을 해 주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BR> <BR> 아들러는 ‘보통으로 사는 용기’라는 말을 했다. 이것은 평범해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뛰어날 필요도 없고 나빠질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 수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하다. <BR> <BR>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부모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상에서 아이의 단점을 깎는 마이너스적인 시선이 아닌 제로 상태에서 아이의 장점을 더하는 덧셈 육아를 한다면 아이는 용기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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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서문

1.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에 관해 아는 게 없다
육아는 모르는 일투성이 /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사라졌다!
사랑이 부족해서 문제 행동을 한다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결론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사랑이 부족한 부모는 없다
완력으로 하는 해결은 진짜 해결이 아니다
완력은 언젠가는 통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반격당하지 않기 위하여
반항기가 반드시 있다고?
아무리 기다린들 반항기는 끝나지 않는다 / 아이를 반항하게 만드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파악하자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파악한다 /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야단맞을 짓임을 알고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생각하자
아이의 언행이 향하는 ‘상대역’은 누구인가 / 상대역의 감정으로 행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분노라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
그만 울컥해서 화내는 것이 아니다 / 적절한 방법을 알면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①

2.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일부러 야단맞을 짓을 하는 아이
처음부터 야단맞을 짓을 하진 않는다 /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야단맞는다
아이를 야단쳐도 효과가 없다
즉효성은 있지만 문제 행동은 계속된다 / 그래도 야단맞고 싶은 아이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
어른의 눈치를 본다 /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된다
착한 아이가 되긴 했지만 / 먼저 큰 꽃을 활짝 피우게 하자 / 비판당하면 소극적이 된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아이를 지원할 수 없다
분노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끝까지 몰아붙이면 아이는 뒤로 물러설 수 없게 된다 / 부모에게 진 아이는 복수를 시도한다 / 야단맞아서 자신감을 잃는 것이 아니다
야단치는 대신 할 수 있는 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면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 부탁하는 법을 가르쳐 주자
스스로 실패한 책임을 진다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다 /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 사과한다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위압적인 태도 /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②

3.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야단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상황이 변하지 않거나 더 나빠진다 / ‘주목하지 않는다’는 주목
적절한 주목이란?
그저 주목하지 않는다 / 적절한 면에 주목하고 부적절한 면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항상’은 아니다 / 칭찬하라는 것은 아니다
칭찬해도 효과가 없다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과제에 도전하지 않는다 /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칭찬에 담긴 의미
칭찬하는 것은 평가하는 것이다 / 칭찬에는 수직 관계가 전제된다
어른과 아이는 대등하다
어른은 아이보다 더 빨리 태어났을 뿐이다 / 평가가 아닌 기쁨의 공유를
승인 욕구에 관하여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 승인을 기대하지 못할 경우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③

4.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용기를 주는 것이란?
야단치는 것도 칭찬하는 것도 아니다 / 인생의 과제에 도전할 수 있기 위해
자기 수용으로 관계를 쌓는다
자신을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다 / 인간관계는 삶의 기쁨의 원천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
싫증을 잘 내는 게 아니라 ‘산만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 어두운 게 아니라 다정한 것이다
공헌감을 갖게끔 지원한다
공헌감이 있을 때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 / 과제에 도전하는 용기를 지닌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
행동만이 아니라 존재에 주목하자 / 뺄셈이 아니라 덧셈
보통으로 사는 용기
뛰어나지 않아도 나빠지지 않아도 괜찮다 / 아이에게 너그러워지기 위해
아이의 생활 양식
생활 양식과 ‘나’ /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타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생활 양식을 바꾸기 위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 부모가 친구가 되기 위해
공동체 감각의 육성
자신을 향한 관심에서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욕구로서의 소속감
나는 공동체의 중심에 있지 않다 / 자신이 타인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④

5.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중성 행동
문제 행동이란? / 문제는 아니지만 적절하지도 않은 행동
과제의 분리
누구의 과제인가? /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 문제를 만든다
육아의 목표는 자립이다
아이의 과제에 간섭하지 않는다 /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과제다
공동의 과제로 만든다
절차를 밟는다 / 개입이 아닌 지원
협력하며 산다
엉킨 실타래를 푼다 / 지원받고 지원한다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⑤

6.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자
아이를 존중하자
존중에는 이유가 필요 없다 /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중한다
아이를 신뢰하자
신뢰와 신용의 차이점 / 있는 그대로를 보지 않는다
왜 신뢰가 필요한가
공헌감을 갖기 위해 /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된다
무엇을 신뢰할 것인가
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가 있다고 믿는다
아이의 좋은 의도를 본다 / 좋은 의도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일 뿐
아이와의 협력 작업
잘 모를 때는 아이에게 물어보자 /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부모와 아이의 목표를 일치시킨다
반드시 아이와 의논하자 / 나중에 변경할 수 있다
앞으로의 자녀 양육
용기를 주는 것의 문제 / 대등하게 존재할 것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⑥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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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서 살고 있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서양 고대 철학사 전공) 박사과정을 만기퇴학(滿期退學)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이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교토교육대학, 고우난대학, 나라여대, 교토후의사회간호전문학교, 메이지토요우의학원전문학교 등에서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일본심리학회가 인정하는 카운슬러로, 현재 일본아들러심리학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작가 고가 후미타케와 함께 쓴 『미움받을 용기』가 100만 부를 넘기는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한국에서는 2014년 출간). 옮긴 책으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學講義)』와 『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人はなぜ神經症になるのか)』가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움받을 용기2(幸せになる勇氣)』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アドラ-心理學入門)』 『버텨내는 용기(アドラ- 人生を生き拔く心理學)』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生きづらさからの脫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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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Su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너무나 쉽게 읽히는 책이다. 책 제목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는 평이하다고 해야하나? 모든 부모들이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부분일꺼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난 그렇게 하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복습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나 또한 아이를 야단을 안칠 수 없지만,적당한 톤과 억양으로 부탁하는 식의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렇게 큰소리나 화가 날 일은 아직은 없었던 듯 하다.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내 입에 달고살았던 말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등의 말이었는데, 그것의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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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육아는 아이가 자립하도록 믿고 기다리는것 이 이책의 요약이다 대등한 관계로 존중하고 의견을 묻고 문제상황은 같이 해결책을 찾으면서 친구같이 함께 생활하라는 메세지인데, 남편에게도 잔소리꾼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든다. 하지만 지금 남편과 관계에도 이 부분은 똑같이 내가 연습해야할 부분이라 그런면에서 배운 게 많은 책이다. 내 기준을 놓고 마이너스를 치며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 건강히 살아있음을 0으로 놓고 플러스를 매기며 감사하라는거,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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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향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원제 : 子育てのためのアドラ?心理?入門, 2014. 7)>와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원제 : 叱らない子育て, 2015. 2)>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책의 원서는 다르고, 일본에서 출간된 시기도 다르지만 모두 기시미 이치로가 육아 경험을 살려 교육이라는 주제로 아들러 심리학을 풀어 쓴 책이다. 분명히 같은 책이지만, 다른 책으로 출판되었다. 차이는 편집방식에 있는 것 같다. 전자가 교과서라면 후자는 참고서라 하겠다. 하나가 주욱 읽히는 책이라면 하나는 끊어서 읽어도 되는 책(심지어 형광펜과 요약도 있다)이다. 읽기 스타일에 따라 골라서 읽으면 될 것이다. 후자가 다소 축약되어 있는 반면 좀더 매끄러운 번역을 보여 주는 점도 차이점이라 하겠다. 한편 이런식으로 같은 내용을 다른 책인양 다르게 포장해서 출판하는 현실은 좀 불편하다. 이게 만약 논문이라면 완벽한 '자기복제'가 아니겠는가? #심리 #아들러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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