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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표현을 잘 못하는 딸들에게
엄마한테 전화 한통이라도 하고 싶게 하는 책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엄마 박완서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호원숙 지음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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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딸
#박완서
#애정표현
#엄마
272쪽 | 2015-01-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이 추억하고 회고하는 그리운 엄마 이야기.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사 년이 되었다. 고인이 노년에 아치울 노란집으로 거처를 옮겨와 늘 한 손에는 호미를 들고 허리를 숙인 채 땅에서 움을 틔워 올라오는 작디작은 생명들을 돌보던 마당 그 자리에, 이제 딸 호원숙이 대신 웅크리고 앉았다. 엄마 생전의 따뜻하고 환한 웃음을 고스란히 머금고.<BR> <BR> 고인이 십 년이 넘도록 집필실로 사용했던 글노동의 거처이자 손톱에 시커먼 흙먼지가 끼도록 손수 마당을 가꾸며 육체노동을 병행했던, 구리 아치울 노란집. 여전히 그곳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꽃들과 식물이 가득하지만 어쩐지 조금 허룩해져버린 마당을 가꾸며 이따금 딸은 생각한다. 엄마는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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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8

1장 그전

엄마 예찬 15
아버지의 사진 23
엄마의 교육 29
젖 먹여 키운 아이 33
영화 ‘시’ 45
앤에게 51
어리굴젓 타령 57
위대한 침묵 속으로 61
여름의 조각들 68
그리운 저고리 83
엄마 책 나오던 날 91
여행 떠나기 전 아들에게 97

2장 그후

글라디올러스의 기억 103
엄마의 뜰 가꾸기 108
엄마의 목소리 115
사루비아 122
엄마의 말뚝, 그후 129
엄마의 말 137
엄마의 물건 140
엄마의 발 149
엄마의 손 157
엄마의 나목 162
따뜻함이 깃들기를 170
엄마의 감탄사 186
그리운 엄마와 만나는 길 180

3장 고요한 자유

고양이 별곡 197
국화 예찬 200
어느 점심 풍경 203
저어기 잠수교가 보이네 206
어떤 마무리 209
땅에서 구름까지 212
작은 꽃의 의미 215
몸살하는 시간 218
나의 사랑하는 생활 221
혼자 핀 복수초 224
가서 밥을 해주어라 227
엄마의 힘 230
북촌의 봄밤 233
최순우 옛집에서 236
수성동 계곡 물소리 239
무엇이 시간 낭비일까? 242
함께 들고 가는 가방 245
여름의 묘약 249
고독이 피서 253
꿈꾸는 여행 256
일본의 밥맛 259
빈대떡 타령을 하는 까닭 262
어머니의 어머니, 외할머니의 기억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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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호원숙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나와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를 지냈다. 1992년 어머니의 연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나목을 말하다』 『박완서 산문 전집』 등의 출간에 관여했다. 지은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2006)『엄마는 아직도 여전히』(2015)가 있다. 경운박물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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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Taegyu Cho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 2.11 엄마를 향한 애뜻한 그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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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엄마생각에 눈물로 흐느꼈던밤, 별일없는날이 엄마로인해 별일같이 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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