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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사자의 서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파드마삼바바 지음
김영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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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08-11-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8세기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 파드마삼바바가 죽음과 환생의 중간지대인 ‘바르도’를 여행하고 돌아와 죽음의 과정과 사후세계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한 경전이다. 티베트인들은 사람이 죽은 후 49일간 시험을 거쳐 해탈과 윤회의 갈림길에 선다고 믿는다. <BR> <BR> 이 책을 풀어쓴 타이완의 티베트 불교 전문가 장훙스(張宏實)는 더욱 정확하고 결정적인 어휘를 사용하고, 마인드맵 방식을 사용하여 죽음과 환생의 계통도를 그리고, 수많은 신의 방위, 피부색, 나타나는 시기 등을 도표로 정리했다. 이런 시도는 독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방대하고 혼잡한 정보를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BR> <BR> 이처럼 이전 판본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롭게 풀어쓴 <티베트 사자의 서>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해탈을 얻기 위한 죽음 여행의 과정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진정한 ‘피안 여행지도’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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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 쉽게 읽는 티베트 불교의 정수 6
그림으로 풀어낸 『티베트 사자의 서』 활용법 8

기본인식
1. 죽음의 여정을 인도하는 지침서 | 티베트 사자의 서 16
2.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의 저자 | 파드마삼바바 18
3. 파드마삼바바의 전기 | 우디야나국 왕자에서 티베트 불교의 교주까지 20
4.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발견한 사람 | 티베트의 테르퇸 카르마 링파 22
5. 이 경전을 사용하는 목적 | 조용히 죽음과 직면한다 24
6.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의 번역자 | 다와삼둡에서 초 트룽파까지 26
7. 티베트 문자의 탐색 | 중음 30
8. 중음의 유형 | 여섯 가지 중음 32
9. 생전, 임종, 그리고 사후 | 티베트 불교의 해탈 경로 34
10. 해탈해서 가는 아름다운 곳 | 정토 36
11. 죽음의 과정을 거치는 주인공 | 의식 38
12. 죽음의 경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 | 업력 40
13. 죽음의 과정에서 출현하는 신 | 붓다, 보살, 그리고 분노의 존자들 42
14. 죽음의 경계가 변화하는 패턴 | 빛, 색상, 소리 44
15. 죽음의 험난한 경계 속의 법보 | 생명을 구원하는 묘법 46

임종 중음
1. 임종자의 벗이 알아야 하는 |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 독송 방법 50
2. 독송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 독송 절차 52
3. 임종자를 데리고 임종 중음으로 안내한다 | 큰절을 하면서 귀경문 독송 54
4. 죽음의 징후가 하나하나 나타나다 | 5대의 분해 56
5. 해탈의 첫 번째 시각 | 청정한 빛을 보다 60
6. 시간의 길고 짧음은 사람마다 다르다 | 첫 번째 청정한 빛의 시간은 얼마나 긴가? 62
7. 청정한 빛을 깨닫는 시기 | 생명의 바람이 중맥으로 모이다 64
8. 임종자의 의식이 신체를 이탈하는 비밀 기법 | 사자가 누워 있는 자세 66
9. 정토로 의식을 이전하는 방법 | 천식법을 시작하다 68
10. 세 가지 의식 상태 | 누가 청정한 빛을 보는가? 70
11. 청정한 빛을 체험하는 방법 1 | 대수인의 깨달음을 체험한다 72
12. 청정한 빛을 체험하는 방법 2 | 보현 붓다아버지와 붓다어머니를 체험한다 74
13. 의식이 거의 육체를 이탈하다 | 임종자는 정환신 상태에 들어서다 78
14. 정환신의 시험 | 두 번째 청정한 빛을 보다 80
15. 청정한 빛을 체험하는 방법 3 | 모자 실상이 만남을 체험한다 82
16. 심념의 본성을 깨닫는 순간 | 홍색과 흰색 명점의 결합 84
17. 심념의 본성을 깨닫는 두 가지 선정 방법 | 유상 선정과 무상 선정 86
18. 임종 중음 | 즉신성불을 위한 가장 좋은 기회 88

실상 중음
1. 실상 중음에 들어가다 | 진정한 죽음의 시각이 오다 92
2. 실상 중음에 들어가기 전의 간곡한 부탁 | 마음을 집중하여 중음의 가르침을 듣는다 96
3. 망자의 영이 볼 수 있는 신들 | 적정 존자, 적분 존자, 분노 존자 98
4. 생명 원소가 다시 한 번 출현 | 5온과 5대의 출현 102
5. 첫째 날의 시험 | 대일여래 붓다아버지와 붓다어머니의 현현 104
6. 둘째 날의 시험 | 금강살타 아촉여래 일족의 현현 110
7. 셋째 날의 시험 | 보생여래 일족의 현현 116
8. 넷째 날의 시험 | 아미타불과 그 일족의 현현 122
9. 다섯째 날의 시험 | 불공성취 붓다와 그 일족의 현현 128
10. 여섯째 날의 시험 | 적정 존자들이 일제히 나타나다 134
11. 일곱째 날의 시험 | 지명주존이 나타나다 144
12. 중음의 각 단계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소 | 생전의 밀교 수행 152
13. 여덟째 날의 시험 | 대영광 헤루카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의 현현 158
14. 아홉째 날의 시험 | 금강부 헤루카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의 현현 162
15. 열째 날의 시험 | 보부 헤루카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의 현현 164
16. 열하루 째 날의 시험 | 연화부 헤루카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의 현현 166
17. 열둘째 날의 시험 | 업부 헤루카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의 현현 168
18. 열셋째 날의 시험 | 공포의 분노 여신을 만나다 172
19. 열넷째 날의 시험 | 동물 머리의 여신들이 그대를 싸고 둥글게 돈다 176
20. 최후의 가르침 | 중음의 가르침의 강력한 힘을 믿어라 186

투생 중음
1. 망자의 영의 상태 | 마치 형태가 있는 몸을 지닌 듯하다 190
2. 투생 중음에 들어가기 전 | 세 가지 중요한 부탁 192
3. 일상을 초월하는 감각 기관 | 신통력 194
4. 경고와 대책 | 신통력을 탐내거나 집착하지 말라 196
5. 투생 중음의 시험 | 일곱 가지 험난한 경계의 환영 198
6. 명계의 심판 | 선악의 대심판 206
7. 심판의 대응 방법 | 일체는 모두 공성이다 208
8. 자신의 장례를 본다 | 심념이 이르는 곳마다 감응한다 212
9. 장례 의식을 행하는 태도 | 마음속에 기쁨과 착한 생각을 간직하라 214
10. 내생의 몸이 명백히 드러나다 | 육도의 업력이 망자의 영의 투생을 유혹한다 216
11. 태에 들어가 환생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 태의 문을 닫기 218
12. 첫 번째 태를 막는 방법 | 순수하고 청정한 착한 생각을 견지하라 220
13. 두 번째 태를 막는 방법 | 사랑의 행위를 하는 남녀를 스승으로 보아라 222
14. 세 번째 태를 막는 방법 | 애욕과 미움의 정서를 버려라 224
15. 네 번째 태의 문을 막는 방법 | 실체 없는 환영으로 본다 226
16. 다섯 번째 태의 문을 막는 방법 | 청정한 빛을 관조하는 법 228
17. 음양의 세계를 소통하는 열쇠 | 망자의 영의 심식은 생전의 9배이다 230
18. 태에 뛰어드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 뛰어들어 갈 태의 문을 어떻게 선택하는가? 232
19. 윤회의 세계 | 육도의 광경 234
20. 가장 위험한 상황 | 목숨을 노리는 악귀가 와서 복수한다 236
21. 목숨을 노리는 악귀에게 대응하는 방법 | 다섯 가지 필승 법문 238
22. 마두명왕을 관상한다 | 천식으로 정토에 태어난다 240
23. 마지막에는 태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 태의 문을 신중히 선택하라 242
24. 마지막 순간의 반전 | 축생도에서 인도로 환생할 기회 244

맺음말
1. 근기가 다른 해탈 법문이 있다 246
2. 들음은 신기한 힘의 열쇠이다 248
3. 망자의 가족과 독송자에게 주는 마지막 부탁 250

부록
죽음의 과정을 보여주는 지도 252
주요 영역본 소개 258
주요 영역본과 적합한 독자 260
주요 영역본 깊이 알기 262
『중음에서 가르침을 듣는 것으로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 268

옮긴이의 말 | 죽음을 이해해야 삶이 바로 선다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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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드마삼바바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으로 8세기 인도 우디야나국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나란다 불교대학에서 전통 불교를 전수받았고, 오늘날의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여러 스승을 따라 수행했다. 깨달음을 얻은 후, 티베트의 티송데첸 왕의 요청으로 티베트에 건너왔다. 티베트 밀교 역사상 최고의 대성취자로서 티베트 사람들은 그를 문수보살, 금강수보살, 관음보살 세 존자가 합일한 화신으로 믿고 있다. 또는 제2의 붓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파드마삼바바는 뛰어난 비밀 교법을 여럿 남겼는데, 주로 바위틈이나 동굴 등에 숨겨놓았다. 교법을 통한 깨달음에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때까지 경전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숨겨진 경전을 ‘복장’이라 하고, ‘테르퇸’이라 불리는 전문 발굴자가 시기에 맞게 경전을 찾아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파드마삼바바의 경전 중 가장 잘 알려진 『티베트 사자의 서』는 14세기에 카르마 링파에 의해 처음 발굴되었고, 티베트 일대 국가에 전파되었다가 20세기 초 옥스퍼드대학 교수였던 에반스 웬츠에 의해 서구사회에 소개되었다. 이 비밀의 경전을 접한 심리학자 카를 융은 ‘가장 차원 높은 정신의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직접 장문의 해설을 쓰기도 했다. 완전하고 순수한 법력으로 ‘연꽃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드마삼바바는 여전히 티베트 최고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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