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예문
 펴냄
14,500 원
13,0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624쪽 | 2014-06-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대표작 '뒤랑시리즈' 4권. 인성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와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이어진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더 이상 범죄에 전형이란 없다'는 문제인식이다. 주인공 율리아 뒤랑과 프로파일러의 입을 빌려 작가는 흔히 말하는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범들의 전형'을 비튼다. <BR> <BR> 평범한 삼십 대 주부 에리카 뮐러가 실종 이틀 만에 공원에서 발견된다. 깨끗하게 씻은 몸에 옷을 모두 입고서, 그러나 잔인하게 교살당한 채로. 평범한 강도 살인 같아 보였던 그녀의 죽음은 부검 중 시신에서 금빛 바늘이 발견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1년 전 동일한 방식으로 자행된 두 건의 미해결 살인이 있었던 것. 율리아 뒤랑은 직감적으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렸음을 직감하고, 곧이어 여대생의 실종신고가 접수되며 상황은 점점 긴박해지는데…
더보기
저자 정보
안드레아스 프란츠
1954년 1월 12일,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 크베들린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잉에 프란츠와 1974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두는 사이, 꾸준히 시와 단편소설을 썼으나 출간하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카피라이터, 트럭운전사, 번역에이전트 등으로 일했다. 그러던 중 1996년 마침내 첫 번째 장편 《영 블론드 데드》가 초유의 히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발표한 22권의 작품은 독일 내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란츠가 탄생시킨 대표적 히로인 ‘율리아 뒤랑’ 시리즈는 무려 550만 부가 판매되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는 그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일에서 ‘프란츠 신드롬’으로까지 불리는 스릴러 소설의 유행을 가져왔다.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2011년 3월 13일 오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22번째 작품이자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2권 《신데렐라 카니발》을 쓰던 중이었다. <슈피겔> 등 주요 일간지는 16년간 독일 장르소설계를 호령해온 이 ‘크라임 스타(Crime star)’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