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왜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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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3.15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단순하고도 실천적인 심리학이다.

저자는 몇 십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친구 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고민해온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얻은 명쾌한 관계에 대처법을 알려준다.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를 전하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심각해 보이는 문제나 고민도 마음먹기에 따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에서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목적에 초점을 맞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관계의 시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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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님의 프로필 이미지

zzU

@6ulnbfdbjgu7

나만 변하면 돼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시미 이치로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23일
0
Taegyu  Choi님의 프로필 이미지

Taegyu Choi

@mq7fggi66cgf

어릴때는 프렌드이고 청소년기엔 또래친구에게 친구역할을 넘겨주고
멘토이자 코치이자 가이드역할을 하자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시미 이치로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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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단순하고도 실천적인 심리학이다.

저자는 몇 십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친구 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고민해온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얻은 명쾌한 관계에 대처법을 알려준다.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를 전하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심각해 보이는 문제나 고민도 마음먹기에 따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에서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목적에 초점을 맞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관계의 시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일본 최고의 아들러 권위자,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적 해결을 담은 단 한 권의 책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를 전하는 아들러의 명쾌한 관계대처법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현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단순하고도 실천적인 심리학이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당면한 복잡한 관계와 상황 속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책이다. 그런 면에서 시중에 나온 아들러 심리학 책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 실천적인 책이다.

일본의 아들러 심리학 권위자이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 <미용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몇 십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친구 관계, 연인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고민해온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얻은 명쾌한 관계에 대처법을 알려준다.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미움받을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를 전하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심각해 보이는 문제나 고민도 마음먹기에 따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왜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가?”
사람이 제일 어려운 당신을 위한 현실밀착 심리학 카운슬링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에서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는 목적에 초점을 맞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관계의 시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처가 일어난 후의 대처법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드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마라!”
항상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빛나는 통찰


당면한 과제가 심각한 문제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과제를 분리하는 것(그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인가), 원인이 아니라 목적을 자각하는 것, 생각을 정확히 말로 전하는 것을 통해 복잡하게 얽혀있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풀린다. 문제가 무엇인가를 오해한 채 고민만 계속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가 몇십년 상담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에 대답하는 구성이다. 친구, 부부, 애인과의 관계와 직장 내에서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고민을 제시하고 그 고민에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대부분 문제의 표면만 훑으면서 본질을 놓치게 되지만 본질을 따라가다 보면 상사와의 문제는 사실 자신과의 문제이거나, 친구간의 문제가 실은 부모자식간의 문제였음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고민에 대해 어설픈 자기위로나 치유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고민의 본질을 찾으며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책 속 다양한 사례의 고민을 통해 자신이 미처 몰랐던 타인의 고민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아들러 심리학 책 중 가장 본질적이면서 가장 현실적인 책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아들러는 의학으로 학위를 받고 의사가 됐지만 뒤늦게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입문했다. 인간의 성욕에 주목한 프로이트와는 달리 그는 '열등감'이라는 키워드로 마음의 본질을 해석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열등감을 느끼고 이러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면서 발전을 이뤄나간다는 것이다.

아들러는 현대인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사랑받고자 하고, 누구도 적으로 돌리지 않으려는 태도는 언제나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기에 자기 삶을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살아가지도 못한다는 얘기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미움받을 용기'와 '평범해질 용기'다. 유난히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우리 사회에서 항상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상처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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