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베프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아주 사소한 기억에 숨겨져 있던 것들, 잊고 지낸 것들이 주는 소중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하루하루 써 내려간 작가 최정원의 일상으로의 초대이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 꺼내어 오롯이 담아낸 것은 물론, 서툰 새 삶의 일상들을 그림 그리듯, 노래하듯 잔잔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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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매일 완벽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근사한 모습, 실수 없는 업무 처리, 그리고 끊임없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정작 '나 자신'은 뒷전으로 밀려나곤 합니다. 최정원 작가의 《삐끗; B급 하루 일기》는 바로 그런 우리를 향해 "조금 삐끗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다정한 위로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자기 계발서가 아닙니다. 그저 퇴근 후 혹은 잠들기 전, 책상 앞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