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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연인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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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쪽 | 2014-09-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 장편소설.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의 서막으로, 평범한 여자 소피 브링크만이 폭력의 세계에 발을 담그는 과정을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스웨덴에서 2012년 출간되어 그해 최고의 범죄 소설로 뽑힌 이 소설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34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BR> <BR> 2011년, 전 세계 출판계의 가장 큰 축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책의 판권을 둘러싼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했다. 한 가지 기묘한 점은, 그 열기의 정중앙에 이름을 발음하기조차 쉽지 않은 작가의 데뷔작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직 출간도 되지 않았던 이 소설을 두고 「퍼블리셔스위클리」는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도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샘플 원고 공개 열흘 만에 30여개국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영화 판권 또한 할리우드에 팔려나가는 눈부신 결과를 안았다. 바로 <악명 높은 연인> 이야기다. <BR> <BR> <악명 높은 연인>은 평범한 여자 소피 브링크만이 순간의 설렘 때문에 전 유럽을 잇는 폭력의 연결고리 중심에 놓이게 되고, 무력한 희생자이던 그녀가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강인하고 냉철하게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남편을 잃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스톡홀름 교외에서 소박하게 살던 간호사 소피가 호감을 느낀 환자 엑토르가 하필이면 마피아 보스였다. <BR> <BR> 그로 인해 코카인 밀수 루트를 둘러싸고 전쟁 중인 스페인과 독일 조직, 소피를 조종해 엑토르를 잡으려는 경찰 특별 수사팀, 무기 밀매상이 되어 나타난 소피의 첫사랑, 그리고 러시아에서 날아온 세 명의 갱까지 모두 그녀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다. 선과 악, 아군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끝에 피범벅의 클라이맥스가 찾아오고, 결국 소피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의 연결고리 속으로 성큼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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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
1970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TV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스릴러와 미스터리 드라마의 각본을 썼다. 어느 날 쇠데르베리는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 사이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아주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떠올렸다. 곧 그녀는 쇠데르베리의 머릿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그녀에게 ‘소피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는 1부인 《악명 높은 연인》이 201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면서 출간도 되기 전에 34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격렬했던 판권 경쟁에서 승리한 것은 세계 최대의 출판 그룹인 랜덤하우스와 조지 오웰의 출판사로 유명한 영국의 하빌세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퍼 등이었고, 영화 판권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만든 인디언페인트브러시가 획득했다. 평범한 간호사이던 소피 브링크만이 폭력의 세계에 발을 담그는 과정을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린 《악명 높은 연인》은 출간 후 “드라마 <소프라노스>와 ‘밀레니엄 시리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북유럽 스릴러 소설로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스웨덴 최대 일간지 <다겐스뉘헤터>는 이 소설을 2012년 최고의 범죄 소설로 선정하기도 했다. 2014년 현재 쇠데르베리는 스웨덴 남부의 교외에서 부인과 세 딸, 말 한 마리와 조랑말 세 마리와 함께 살며 소피 브링크만의 본격적인 활약을 다룬 시리즈 2부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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