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경 외 1명|밈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생명윤리에 관한 접근의 방식을 바꾸어보자고 제안하고, 우리사회와 구성원은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어떤 해결책으로 욕망하며 실험과정에 참여하고 소비하는지,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연결되는 전 과정을 조명한다. 페미니즘과 인류학이 축적해 온 통찰력과 성과에서 힘을 빌려, 생명윤리에서 일상의 윤리로의 문제설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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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메리 셸리의 소설 속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하려다 겪는 공포와 비극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백영경 교수가 쓴 이 책은 그 공포를 단순히 문학적 은유로 두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생명공학 시대의 일상으로 끌어옵니다. 🧬 현대 의학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지만, 동시에 ‘건강’과 ‘정상’의 기준을 갈수록 좁고 엄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건강 관리, 유전자 검사, 맞춤형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