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전|까치수염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노들야학이 자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분투해 왔는지, 서로 다른 존재들을 끌어안기 위해 얼마나 부들부들 떨어야 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농성장은 참 발이 시렸고, 단합을 위한 모꼬지는 곧잘 분열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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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장애인 야학인 ‘노들장애인야학’이 걸어온 지난 20년의 치열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인 홍은전 작가는 단순히 야학의 역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학생들과 교사들의 삶을 섬세한 시선으로 복원해 냅니다. 책의 제목처럼, 세상이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외면하고 존재를 지우려 할 때,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수업을 이어갔습니다. ♿
노들장애인야학의 이야기는 교육 그 이상의 의미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