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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위기철 지음
청년사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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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쪽 | 2002-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가시를 곤두세운 채 잔뜩 웅크리고 있는 한 남자와 못 말리는 수다쟁이 여자. 지은이는 물과 기름처럼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두 남녀의 줄다리기를 통해 시종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삶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통찰에 감탄하게 되고, 진실은 먼곳에 있지 않음을 불현듯 깨닫게 된다.<BR> <BR> <BR>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무력함, 자기 방어, 고립감 등에 대해 지은이는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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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랑니를 앓는 남자
2. 침입자들
3. 전람회의 그림
4. 성가신 것들과 공존하는 법
5. 가지 못한 길
6. 빨간 자동차
7. 아비된 자의 임무
8. 적과 동지
9. 불안한 평화
10. 밥 냄새가 나는 여자
11. 미로에 빠진 자는 미로에게 길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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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위기철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특별한 등단 절차 없이 그냥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쓴 소설로 『아홉 살 인생』 『고슴도치』 『껌』이 있고,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청년노동자 전태일』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신발 속에 사는 악어』 『무기 팔지 마세요!』 『우리 아빠, 숲의 거인』 같은 어린이책을 썼다. 그 밖에 『철학은 내 친구』 『반갑다, 논리야』 같은 철학·논리 입문서도 썼다. 때때로 온라인 동화 창작 모임을 꾸려 작가 지망생들을 돕기도 하는데, 『이야기가 노는 법』은 지난 20년 동안의 창작 모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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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심수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 책의 주인공인 고슴도치같은 헌재는 명신을 만나 자신의 곤두세운 가시를 수그러뜨리고, 자기를 표현하고 보여주기 시작한다. 고슴도치의 가시가 돋힌 등을 가진 헌재를 그려놓은 삽화가 중간중간 있었는데 은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처음에는 헌재가 조금 답답하고 왜 저렇게까지 할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점점 읽다보니 나의 모습도 살짝 투영되어 보이는 것 같았고 충분히 헌재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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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내가 남자라면 헌제처럼 살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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