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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

결정장애 세대 (기회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올리버 예게스 지음
미래의창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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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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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선택
272쪽 | 2014-10-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BR> 스스로를 기꺼이 ‘결정장애 세대’라 부르는 사람들, <BR> 이들이 우리의 현재이며 미래다! </B><BR> <BR> 현재 20-30대인 젊은이들은 전쟁과 가난을 겪지 않은 채 성인이 된 첫 번째 세대이며,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화하는 광경을 시시각각 지켜보며 자라난 세대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하며 출발한다. 그 어떤 세대보다도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온 이 젊은이들이 어쩌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장애 세대’가 되었을까?<BR> <BR> 이 책의 저자 올리버 예게스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982년생인 저자는 자신 역시 결정장애 세대임을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부류의 젊은이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하여 분석해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보다는 오히려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대도시 젊은이들이 더 가깝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국경을 초월한 세대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결정장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특성을 분석한 이 책은 오늘의 20-30대를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시선이자 유일한 해설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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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나는 포스팅한다, 고로 존재한다
홀로코스트가 누구더라?
예수 대신 애플
사랑, 섹스 그리고 스킨십
팝 문화의 종말
네가 먹는 음식이 네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자유냐 안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정치적 무관심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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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올리버 예게스
198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악셀 슈프링거 교육원(Axel Springer Akademie)에서 기자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독일의 〈디 벨트(Die Welt)〉,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Berliner Morgenpost)〉, 〈빌트(Bild)〉 등의 유력 일간지와 시사 월간지 〈치체로(Cicero)〉, 오스트리아의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Der Standard)〉와 잡지 〈유대인의 메아리(Das Judisches Echo)〉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중 2012년 〈디 벨트〉에 발표한 기사 ‘결정장애 세대(Generation Maybe)’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지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기자와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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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990년대가 오히려 더 개방적이었어요. 당시 젊은 층들은 즐길 줄 알았죠. 하지만 우린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요. 그러니까 내 말은, 걱정거리가 달라졌다는 뜻이에요. 1990년대에는 그래도 테크노음악을 들으며 파티를 즐길 여유라도 있었죠. 지금 우린 그럴 여유가 없어요. 완전히 다른 문제들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끝내주게 재미있는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가 아니에요. 우리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내 집을 최대한 빨리 마련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잠시 숨을 고른 미시케는 중요한 말 한마디를 툭 던졌다. ⠀"요즘은 뭐니 뭐니 해도 안정이 최우선이에요!"⠀- P.16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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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결정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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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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