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북스피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인내상자’라는 이름의 이것을 잘 간수해서 후대 당주에게 물려주는 것이 현 당주의 임무라고 한다. 단, 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다. 인내상자의 뚜껑을 열면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대관절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기에 열면 재앙이 내리는 걸까.

요약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이 작품은 현대인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 고독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참아야만 하는 순간들'과 그로 인해 쌓여가는 내면의 응어리가 자리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느라 얼마나 많은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고 살아가는지를 '인내상자'라는 은유적인 소재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
책은 단순히 인내하는 것이 미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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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베 미유키 시리즈 완독




2023년 읽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