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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5)
윤이형 외 6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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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2015-05-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학동네에서 2010년 제정하여 2015년 6회째를 맞는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2015년 제6회 수상자는 정지돈, 이장욱, 윤이형, 최은미, 김금희, 손보미, 백수린이다.<br><br>일곱 명의 젊은 평론가로 이루어진 선고위원들은 2014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2005년 이후 등단한 작가들의 작품을 검토했다. 계간지와 월간지는 물론 각종 웹진, 문예지 발표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묶인 작품들까지 심사 대상이 되었고, 장시간의 논의 끝에 총 열일곱 편을 추렸다.<br><br>본심은 구효서, 권희철, 류보선, 신경숙, 정영문, 황종연이 맡았다. 본심 후보작들을 읽은 소감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일곱 편의 수상작과, 그중 한 편의 대상작을 선정하는 데에 큰 이견은 없었다. 대상 수상작은 정지돈의 '건축이냐 혁명이냐'이다. <br><br>'건축이냐 혁명이냐'는 한마디로 "괴물 같은 작품"(문학평론가 황종연)이다. 작가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이자 근대건축가인 '이구'라는 실존 인물의 일화를 모아 전하는 형식으로 역사와 허구의 협간에서 현란한 곡예를 펼치며 지적 소설의 모범적인 전형을 보여준다. 정지돈은 허구의 여지가 매우 적은 사실에 이들이 통과해온 시간적 깊이를 부여함으로써 '참혹한' 농담이라는 소설적 영토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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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윤이형 외 6명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중편 소설 《개인적 기억》, 청소년 소설 《졸업》 등이 있으며,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때는 꿈 기록을 모은 16권짜리 전집을 내는 게 로망이었고, SF와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으며, 현실을 반영하는 환상에 기반을 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을 좋아한다. 현재 개구쟁이 사람 아이 하나와 고양이 두 마리, 제브라다니오 두 마리를 돌보며 일하는 엄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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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콩다꽁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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