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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북클럽
박현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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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4-12-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산고 사회과 교사이자,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서를 꾸준히 써온 박현희 선생님이 네 명의 아이들이 열두 달 동안 열 두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각자 자신의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담아냈다.<BR> <BR> 약도를 들고 찾아도 골목골목 헤매기만 하는 ‘카페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어야 하는’ 그런 수상한 북카페가 있다. 어느 날, 이 카페 주인장에게서 초대장이 날아든다. 여러 가지 죄목으로 ‘수북형(刑) 초대장’을 받게 된 4명의 아이들. 북클럽이 진행되는 열두 달 동안 인생의 가장 뜨거운 고민을 가슴에 안고 어둑어둑한 뒷골목 카페에 모여든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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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월, 정영주의 이야기
수상한 북클럽 첫 모임
첫번째 수북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주인장의 편지

4월, 김의영의 이야기
두번째 수북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주인장의 편지

5월, 박민석의 이야기
축구 천재가 카페에 더부살이하게 된 사정
세번째 수북 『프랑켄슈타인』
▶ 주인장의 편지

6월, 정영주의 이야기
권투하러 가는 길
네번째 수북 『제인 에어』(1, 2권)
▶ 주인장의 편지

7월, 박민석의 이야기
연애편지 사건의 전말
다섯번째 수북 『자기 앞의 생』
▶ 주인장의 편지

8월, 윤정환의 이야기
전교 2등, 기말고사 답안지를 백지로 내다
여섯번째 수북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와 『연애 소설 읽는 노인』
▶ 주인장의 편지

9월, 김의영의 이야기
좋아, 이대로 계속하는 거야!
일곱번째 수북 『복스』
▶ 주인장의 편지

10월, 윤정환의 이야기
나에게 다시 기회가 올까?
여덟번째 수북 『모모』
▶ 주인장의 편지

11월, 정영주의 이야기
아홉번째 수북 『달과 6펜스』
11월 마지막 날, 정영주만이 할 수 있는 일
▶ 주인장의 편지

12월, 윤정환의 이야기
열번째 수북 『첫사랑』
크리스마스이브에 생긴 일
▶ 주인장의 편지

1월, 박민석의 이야기
이런 날벼락이라니!
열한번째 수북 『멋진 신세계』
▶ 주인장의 편지

2월 다시, 박민석의 이야기
우리가 뭘 했지?
열두번째 수북 『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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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현희
별로 잘하는 것이 없다 보니 특기 란에 ‘걷기’라고 적습니다. 잘하는 일보다는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재능을 전혀 보이지 않는 영역에도 곧잘 발을 들여놓습니다. 남보다 서둘러 재능을 발견하고 적성을 찾으라는 주장에 격렬하게 반대하는 중입니다. 돈이 안 되는 길, 남들은 선택하지 않는 길도 뜻이 맞는 친구를 찾아 함께 가다 보면 뭐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협동조합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수상한 북클럽』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의 책을 썼으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 협동조합 매점에서 군것질하는 재미를 쏠쏠히 누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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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깨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학교 독서퀴즈 때문에 억지로 읽은 게 없잖아 있다. 그런데 웬걸 꽤 즐겁게 읽어 인상이 좋게 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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