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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전쟁 (김이환 장편소설)
김이환 지음
푸른여름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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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2011-08-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9년 1억원 고료 제1회 멀티문학상 대상에 이어 2011년 젊은작가상까지 수상하며 급부상한 작가 김이환의 장편소설. [비트], [무사]의 김성수 감독,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의 제작자 김태원 PD 등이 기획과 스토리텔링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소설로, 앞으로 드라마 같은 영상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BR> <BR> 육체는 없고 정신만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말을 하는 개와 고양이, 안개와 격리벽 때문에 외부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서울의 한 동네…. 소설은 "우리 동네에 외계인이 나타난다면?"이라는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먼 미래의 이야기나 환상적인 이미지만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간, 지금의 공간을 무대로 한다. <BR> <BR> 취업준비생 진수, 트랜스젠더 제인, 외국인 노동자 디팍 등 작가는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외계인 침공이라는 재난 속에서 자신의 생존권과 이권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킨다. 소설의 가장 큰 대립 구도는 단연 인간과 외계인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초점은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인간 사회의 선과 악, 그리고 생존 게임에 더 맞춰져 있다.<BR> <BR>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외계인들로 인해 전쟁터와 같은 혼돈에 휩싸인 인간 사회.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처럼 뒤죽박죽이 된다. 이 엉뚱하고 기이한 미로를 과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고, 생존을 위해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설 때마다 작가는 마치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풀어가듯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 질문은 결국 외계인이 아닌 인간을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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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이환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1회 멀티문학상 수상. 독립영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 장편소설 『절망의 구』, 『디저트 월드』,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출간, 『이웃집 슈퍼히어로』 외 다수의 공동 작품집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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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강새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한 5년전에 읽었던 책이다 한국에서 이런 내용의 책이 나오다니 아주 신선했다 잔인한 장면과 통쾌한 장면 다 좋았다 이런 종류의 영화 보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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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김이환. 대단하다. 우주전쟁을 한남동으로 끌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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