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 외 1명|열화당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열화당 영혼도서관’ 시리즈의 다섯번째 권. 존 버거와 이브 버거가 알프스 자락에 잠들어 있는 베벌리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독자들에게 그녀에 관해 전하는 메시지인 동시에, 십 년 동안 베벌리와 친밀하게 관계한 열화당이 그녀에게 건네는 마지막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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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세계적인 비평가이자 작가인 존 버거가 아내 비벌리 밴크로프트를 떠나보낸 뒤, 남겨진 슬픔과 상실의 시간을 담담하고도 깊은 시선으로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단순히 한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절반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으며, 함께 나누었던 일상의 풍경들이 한순간에 낯선 타인처럼 변해버리는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존 버거는 아내가 머물던 빈방을 바라보며, 부재가 주는 무게감을 고스란히 텍스트로 옮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