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귀|마음산책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앤 섹스턴, 어맨다 고먼, 루이즈 글릭 등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를 공들인 번역으로 소개해온 한국외대 영미문학ㆍ문화학과 정은귀 교수의 산문집. 1년 열두 달, 우리 삶의 주기와 맞춤한 인디언의 말과 그에 의지해 지금 여기의 삶을 돌아본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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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인 정은귀 교수가 삶의 굽이마다 마주하는 고립과 불안, 그리고 깊은 상실감을 시와 문학이라는 창을 통해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산문집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막막함이 결코 나만의 문제가 아니며, 인류 역사를 관통해 온 수많은 시인과 작가들 역시 같은 무게의 고독을 짊어지고 살았음을 다정하게 일깨워줍니다. 책의 제목인 ‘딸기 따러 가자’는 일상의 작은 기쁨이나 소박한 행위가 어떻게 우리를 삶의 벼랑 끝에서 다시 끌어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