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사상 전무후무한 두번째 공쿠르 상 수상으로 전 세계에 파문을 던진 문제작이자, 로맹 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의 대표작 <자기 앞의 생>이 일러스트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일러스트 작가는 오늘날 유럽을 대표하는 젊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누엘레 피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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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파리의 빈민가 벨빌, 이곳은 이민자와 창녀, 그리고 버림받은 아이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거칠고도 생생한 삶의 현장입니다. 이 소설의 화자인 열네 살 소년 ‘모모’는 그곳에서 전직 창녀였던 ‘로자 아줌마’의 손에 자라고 있습니다. 로자 아줌마는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상처를 안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을 거두며 생계를 유지하는 비대하고 늙은 여인입니다. 모모는 세상의 밑바닥에서 로자 아줌마와 함께 살아가며, 어른들의 비정한 세계를 아이의 순수하면서도 날


책으로 위로받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