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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2.16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저자가 음식 수행자로 살면서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내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삶의 위기와 고통은 어떻게 맞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사찰음식의 철학과 잘 버무려 냈으며, 무엇보다 스님을 찾아오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따듯하게 위로하고, 더 이상 아픈 사람들이 자신을 찾지 않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기도로 이 책을 썼다.
상세정보
저자가 음식 수행자로 살면서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내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삶의 위기와 고통은 어떻게 맞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사찰음식의 철학과 잘 버무려 냈으며, 무엇보다 스님을 찾아오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따듯하게 위로하고, 더 이상 아픈 사람들이 자신을 찾지 않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기도로 이 책을 썼다.
출판사 책 소개
“요리사는 늘어 가는데
왜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있을까?”
먹을거리,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먹방, 요리 대결, 맛집 기행 등. 방송에서 다루는 음식 소재 프로그램은 단연 인기다. 또 우리 사회 직업 중에서 요리사가 크게 늘었다고 한다. ‘혼밥’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인스턴트식품 종류도 놀랄 만큼 다양하다. 오직 소비하는 데 집중되어 있는 ‘음식’은, 이제 ‘맛있다’ ‘맛없다’만의 가치만 남아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요리사가 많아지고 음식이 다양해지고 풍족해지는 반면,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는 ‘음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먹을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사찰음식의 철학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몸이 아파서, 일이 안 돼서 상담하러 온 이들에게 부처님은 제일 먼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내가 무엇을 먹고 살고 있는지 살피고 바른 음식을 먹고 바른 생각으로 살아야 삶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음식은 우리의 근육과 뼈, 피를 이룬다. 그리고 몸이라는 그릇 안에 생각과 마음이 담긴다. 음식은 곧 몸과 마음의 근본이다. 음식에 대한 생각은 곧 삶에 대한 생각이다. 어떤 음식 재료를 택하고 어떻게 만들고 먹느냐의 과정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것과 같다. 전작 〈선재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에서 저자 선재 스님은 음식에 담긴 불교적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스스로 먹을거리로 병을 고친 체험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책이 발간된 지 4년이다. 스님은 여전히 사찰음식의 최전선에 서 있다. 상업화나 스님의 명리를 위한 일들은 단호히 거절하고 경계하며,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보살행으로서의 사찰음식을 알리고 만들어 왔다. 맑고 순한 사찰김치 대중화, 학교급식에 전통 장 쓰기, 초등학교에 장독대 만들어주기, 어린이 미각교실 등.
신간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는 그동안 음식 수행자로 살면서 꼭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내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삶의 위기와 고통은 어떻게 맞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사찰음식의 철학과 잘 버무려 냈다. 무엇보다 스님을 찾아오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따듯하게 위로하고, 더 이상 아픈 사람들이 자신을 찾지 않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기도로 이 책을 썼다.
* 선재 스님이 당신에게 묻습니다.
1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2 당신은 왜 음식을 먹습니까?
3 당신이 좋아하는 맛이 정말 맛있는 것일까요?
4 지금 당신이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5 삶을 행복하게, 마음에 용기를 주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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