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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무엇인가
장 폴 사르트르 지음
민음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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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노벨상
#실존주의
#존재
#철학
444쪽 | 1998-08-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철학자이자 작가, 그리고 '실존주의'라는 사조를 이끌었던 장 폴 사르트르가 자신의 문학론을 개진한 저서. 정명환 교수의 번역본으로 그동안 빠진 채로 출간된 일이 잦았던 원전 4부 '1947년 작가들의 상황'까지 포함시켰고 500개에 이르는 상세한 각주를 곳곳에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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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2. 무엇을 위한 글쓰기인가
3. 누구를 위하여 쓰는가
4. 1947년 작가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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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 폴 사르트르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때 아버지와 사별해 외조부 슬하에서 자랐다. 메를로 퐁티, 무니에, 아롱 등과 함께 파리의 명문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 다녔으며, 시몬 드 보부아르와도 그 시절에 만났다. 졸업하고 병역을 마친 사르트르는 루아브르의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일하다가 1933년 베를린으로 1년간 유학, 후설, 하이데거를 연구했으며, 1938년에는 존재론적인 우연성의 체험을 그대로 기술한 소설 《구토》를 출간해 세상의 이목을 끌며 신진 작가로서의 기반을 확보했다. 1939년에 참전해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으나, 1941년 수용소를 탈출, 파리에 돌아와서 문필 활동을 계속했다. 수많은 독창적인 문예 평론을 전시에 발표했으며, 특히 《존재와 무》(1943)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관점에서 전개한 존재론으로,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사조를 대표하는 웅대한 금자탑으로 평가받는다. 사르트르는 전쟁 중에도 많은 희곡을 발표해 호평받았는데 《파리 떼(Les mouches)》《출구 없음(Huis-clos)》《더럽혀진 손(Les mains sales)》 및 《악마와 신(Le diable et le bon dieu)》《알토나의 유폐자들》등은 사르트르 사상의 근원적인 문제성을 내포하는 동시에 그의 사상을 현상화한 것으로 주목된다.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수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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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Tae Ho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문학은 사회 참여적이어야만 한다는 실존주의자의 주장. 다만, 예시가 전부 프랑스 문학 위주여서 깊이 공감하며 읽는 데에는 한계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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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작가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좋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던 그런 문학에 대한 것은 아닌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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