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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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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행복할 때
사랑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소중함
#시간여행
#운명
#인생
#행복
320쪽 | 2007-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구해줘>, <완전한 죽음>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번의 기회를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기욤 뮈소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인 로맨스와 미스터리 장르의 결합,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 빠른 전개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BR> <BR> 주인공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BR> <BR> 엘리엇은 우여곡절 끝에 연인을 살려내지만 그의 과거사에서 한 가지 사실이 뒤바뀌게 되면서 나비효과처럼 그의 삶 전체를 뒤죽박죽이 된 혼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바로 잡고 싶었던 실수를 수정한 결과 다시 연쇄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무더기로 양산된 것. 이야기는 197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 현실과 초현실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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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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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0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기욤 귀소 이 책은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의 삶으로 돌아가 한 여자의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과거의 주인공과 현재의 주인공이 벌이는 스펙터클 환상 타임 소설입니다. 우리는 꿈에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면 과거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한 번쯤 가졌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꿈들을 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시간 여행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단 한 가지 가슴속에 멍울져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인공이 서른 살이 되던 해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것이다. 그 사고는 바로 주인공 자신 때문에 일어났던 일인 것이었습니다. ​ 예순이 되던 어느 날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주인공은 알약을 먹고 3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 30년 전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도 있었으나 결국 둘은 의기투합해서 사고로 죽은 애인을 구하기 위해 현재와 과거의 시간 여행을 벌이게 됩니다. ​ 우리는 각자 자신에게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노력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서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불태우다 보면 언젠가 그 운명은 어느샌가 바뀌게 될 수 있는 희망을 우리에게 전해주려는 것 같습니다. ​ 내가 만약 어느 한 시점에서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슨 일을 바꿀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 선택이 바뀌고 나면 현재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후회는 하지 않을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교차하는 미레에 발목 잡힌 우리들에게 현재의 공간에서 충실히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현실과 초 현실이 교차하는 미래와 과거의 시간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지금 생활하는 지극히 작고 소소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우고 있습니다. 과거의 내 행적과 앞으로의 죽음 앞에 선 미래의 나는 과거 다소 후회한 삶을 살았다고 한들 지금의 소중한 내 가족을 잃지 않기 위해 적어도 나는 지금의 행복을 영원히 가져가고 싶습니다. 상상 속 우리의 현실을 대리만족시켜주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앞으로 나 자신에게 있어 후회하지 않을 선택과 미래의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 지금 현재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 우리에게 단한번 만이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 과거를 어디에서부터 바꾸어야 할까요?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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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기욤 뮈소 특유의 흔하지 않은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사실 이 작가에 빠지고 나면 계속 보게될 기욤 뮈소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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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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