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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하우스 (묘하고 유쾌한 생각의 집)
김영하 지음
마음산책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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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2-05-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 김영하가 지은 생각의 집, <랄랄라 하우스>는 2005년에 처음 출간되어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후 7년이 지난 2012년, 원고를 추가하고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개정판을 출간했다. 김영하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그대로 묻어난 <랄랄라 하우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러 온 것이다.<BR> <BR> 그동안 작가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몇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냈고, 서울을 떠나 외국을 떠돌고 있으며,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고양이 방울이는 2011년 세상을 떠났다. "삶의 어떤 부분은 그냥 '랄랄라'로 처리되어도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작가 김영하, 그가 직접 전하는 작가의 일상과 생각, 세상과의 소통의 흔적을 들여다본다.<BR> <BR>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방울이와 깐돌이 이야기로 시작하는 <랄랄라 하우스>에는 김영하 작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설가로서의 김영하는 물론 일상인으로서의 김영하를 엿보고, 발명가 같은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에 대한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BR> <BR> 소설가의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35세를 넘어가면서 느꼈던 점과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갔던 이야기, 어머니와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 등을 읽다 보면 소설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추억의 사진첩'에서는 그동안 다녔던 여행의 흔적들과 작가의 젊은 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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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방울이 나타나다 / 위태위태 방울이 / 방울이 눌러앉다 / 깐돌이의 등장


나쁜 습관 / 미니어처 대학노트 / 고글 쓴 산신령 /
좀 봐주시오 / 표어를 짓는 사람들 / 빌딩 속 저울 /
지금부터 웃으세요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 권투 /
어떤 부탁 / 지동설 / 말풍선 / 너무 맞는 말 /
세계 3대 요리 / 주인과 때밀이 / 블라디보스토크의 8번 버스 /
헌책방 / 횡단보도 사수하자 / 썰렁한 대화 / 얼음과 석유 /
우리가 모르는 개들의 삶 / 여학생의 정조와 연애관


책 꽂기 / 이 차에는 / 파리 / 숙박 21 /
초고속 인터넷 완비 /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 루비 /
거동 수상자들 / 야호 / 골탕 / 마음은 콩밭에 /
돈이 시간 / 시간 도둑 / 마이크로소프트 모터스? / 2절 /
사의 찬미 / 1994년 겨울 어느 밤 / 정리의 기술 /
야성은 살아 있다! / 심폐소생술 / 한숨스팸메일 /
방에서 보내는 휴가법 / 물건에게 말 걸기 / 번안과 번역 /
첫눈 조심 / 결심산업 / 주민등록번호 유감 / 대중교통 /
사진 / 자기 이름 부르기


애도의 금연법 / 금연 / 꽃 선물 / 35세 /
너무 많이 찍는 사람 / 신판 반역자 / 수학문제를 푸는 중년 /
시선의 감옥 / 람보 놀이 / 너 조심해 / 짐 꾸리기 /
달걀 / 소설가 / 휴가와 거짓말 / 스타벅스적 삶 /
불행의 이유 / 여자가 길들인 마지막 동물 / 잘못된 예측들 /
너무 사랑한 죄 / 최고의 보직 / 이상한 멀미 /
자동차회사의 음모 / 머리 감기 좋은 날 / 볼링공 /
외래어를 쓰는 이유 / 악취미 / 인간의 향기


어디로 갔을까 / 누워서 존댓말하기 / 뭐라구요? /
가난한 사랑 노래 / 어머니의 노래 / 우애의 딜레마 /
생존의 기술 / 어떤 날 / 허탕 / 휴대용 발전기 /
질문의 힘 / 스크랩북의 운명 / 아무리 궁금해도 물을 수 없는 것 /
틀려도 되는 퀴즈 / 이순신 / 태극기 단상 /
태극기와 실미도 /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
왕가위 사랑 삼부작에 대하여 <아비정전> <화양연화> <2046> /
화가 양주혜의 바코드 연작에 부쳐 / 문학인과 연극인 /
검은 꽃이 피기까지 / 낭독의 발견 / 내가 만난 작가들 /
독서 사치 / 라이프치히에서 / 소설의 엔진 /
눈먼 자들의 도시 / 내가 누릴 수 없는 사치 / 신토불이 /
이중언어 문예지 / 헬무트 뉴튼

추억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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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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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클라리넷, 자전거, 그래피티, 어린소녀. 좋은것은 다 있는데 이상하게 서글펐다. - 어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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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남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책이 안읽히는 날 술술 읽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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