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데 왜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이렇게 쉬운데 왜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주식 계좌개설부터 평생 가는 가치투자자까지 한권에 담은 주식투자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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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3.30

페이지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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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에서 2021년 11월에 런칭한 투자 입문서 시리즈 <이 쉬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입문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서술을 바탕으로 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로 적용해볼 만한 투자 전략 그리고 독자가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정리문제까지 구성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첫 책 『이렇게 쉬운데 왜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와 비슷한 구성으로 출간된 이 책은 KB증권과 하나은행, 현재 리딩투자증권까지 여의도 증권가에서 오랜 시간 동안 몸담아 온 저자 곽병열 이사가 주식 투자 전반에 대해서 입문자들을 위해 집필한 기초서다.

2020년에 『나는 배당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를 통해서 투자서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특정 분야를 넘어서 주식 투자의 전반에 대한 기초적 지식부터 실전 투자 방법, 그리고 전체 시장의 흐름에 대한 본인의 생각까지 곁들여서 독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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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역

@inchunsiboopyungyeok

분명히 쉬운 책이겠다 싶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꽤나 전문적이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나의 투자 성향은 우량주를 사서 오래 묵혀놓는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등장하는 투자 방법들은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방법, 차트 분석법 등 정말 주식을 본격적으로 깊게 도전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훨씬 많았다. 어느 정도의 경제 지식은 얻을 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아직 너무 어려운 책이었던 것 같다. 정말 내가 주식에 깊게 빠져들 계기가 생긴다면 다시 이 책을 꺼내보게 될지도..?

이렇게 쉬운데 왜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곽병열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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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역

@inchunsiboopyung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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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운데 왜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곽병열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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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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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에서 2021년 11월에 런칭한 투자 입문서 시리즈 <이 쉬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입문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서술을 바탕으로 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로 적용해볼 만한 투자 전략 그리고 독자가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정리문제까지 구성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첫 책 『이렇게 쉬운데 왜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와 비슷한 구성으로 출간된 이 책은 KB증권과 하나은행, 현재 리딩투자증권까지 여의도 증권가에서 오랜 시간 동안 몸담아 온 저자 곽병열 이사가 주식 투자 전반에 대해서 입문자들을 위해 집필한 기초서다.

2020년에 『나는 배당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를 통해서 투자서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특정 분야를 넘어서 주식 투자의 전반에 대한 기초적 지식부터 실전 투자 방법, 그리고 전체 시장의 흐름에 대한 본인의 생각까지 곁들여서 독자에게 전달한다.

출판사 책 소개

유동성 파티가 끝난 후에도
주식 공부를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2020년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주식 시장은 전에 없던 격랑을 맞이했다. 2020년 3월에 뉴욕증시가 팬데믹의 영향으로 폭락하는 사태를 겪더니, 몇 달 후에는 각국 정부가 사태 수습을 위해 지원금의 명목으로 현금을 마구 풀면서 증가한 유동성으로 인해 이례적인 주식 투자 열풍도 불었던 다.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주식 시장이 마찬가지였다. 한국의 개미투자자들은 더 이상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등살에 떠밀리지 않는 투자 주체로서 당당하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상당한 수익률을 올리는 개미들도 생겨났다. 국가 간 봉쇄로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서 남은 돈, 각종 상여금과 심지어 지원금까지 주식 시장으로 모이면서 국내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넘기도 했다. 바야흐로 동학, 서학 개미 운동의 정점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유행한 지 햇수로 3년, 유동성도 서서히 줄어들고 전 세계적인 물류 대란과 전쟁까지 각종 악재가 다시금 닥치면서 요즘 주식 시장은 썰렁해진 분위기이다. 국내 증시도 영 힘을 못 쓰고 있으며, 이제 사람들은 주식이 아닌 예금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 그렇다면 주식 공부는 이제 그만해도 되는 것일까? 저자 곽병열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시장의 온도가 차갑든 따뜻하든, 언제나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는 부지런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준비된 사람만이 또 다시 다가올 기회를 잡을 수 있고, 혼탁한 시장 상황에서도 가야할 길을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침팬지의 수익률이 전문 펀드매니저의 수익률을 넘어설 수도 있을 만큼 냉정한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기초가 탄탄히 다지는 것만큼 안전한 투자는 없다.

주식 매수와 매도, ETF, 차트 보는 법까지
주식 투자의 모든 기초 상식

총 8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주식, 1도 모르지만 일단 시작>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당위성과 주식 어플 사용법, 증권사 고르는 법 등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주식과 친하려면 주식의 언어부터!>에서는 KRX,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PBR, PER 등 주식 용어들을 짚어보고 <3장 주식 시장의 흐름 읽기>에서는 버블의 신호와 유가, 물가, GDP, 금리 등의 경제 상황과 주식 시장을 이어서 생각하는 법을 알아본다. <4장 주린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삼성전자?>는 가치투자와 모멘텀투자,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배당주와 보통주 투자의 차이 등 여러 가지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5장 돈이 일하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은 주식 투자 중에서도 리츠와 ETF 투자, 그리고 그를 넘어서 달러와 금, 국채 투자를 언급하며 일반적인 주식 투자 말고도 우리의 돈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찾아본다. <6장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는 미국과 유럽, 일본과 홍콩 등 해외 주식 시장의 특징과 투자 방법을 알아보고 <7장 ‘도박과 투자는 달라요’ 기술적 분석과 주식 투자>에서는 봉차트와 이동평균선 등 여러 보조 지표 보는 법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가늠하는 방법도 이야기한다. 마지막 <8장 앞으로의 주식 투자>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식 투자와 전업투자자가 되려는 개미들이 점검해야 할 사항들, 올바른 투자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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