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신영일 지음 | 푸른육아 펴냄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행복한 영재 푸름이 엄마의 가슴으로 쓴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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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8.16

페이지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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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chxmclfoufmk

또 하루가 지난 것을 좋아하지 말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나의 아이를 만들고 있다. 엄마로써 제대로 된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돌보고 사랑하자.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신영일 지음
푸른육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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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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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희망의 메시지

아이를 키우며 부딪치는 문제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시처럼 풀어 쓴 이 책은 독서 영재로 알려진 푸름이와 초록이라는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이야기들, 아이의 성장발달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했던 경험들과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아쉬움들, 그래도 이것만큼은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꾸밈없이 써내려간 소박한 육아서이다.

에세이 형식의 편안한 글이지만, 한줄 한줄 속에는 저자가 읽은 수많은 육아서의 핵심과 아이를 키우면서 실패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가 스며있다.

어떻게 하면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인지를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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