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곤|덴스토리(Denstory)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의대 교수 은퇴 후, 이 나이에 어학연수라니! 나이 50에 일본어를 시작으로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도전한 용감한 중년이 있다. 외국어를 배워야 할 절박한 현실도, 미래의 계획도 없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러 4개 외국어능력시험 고급 과정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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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라는 화려하고 바쁜 삶을 뒤로하고, 예순이 넘은 나이에 낯선 땅 페루로 8개월간의 긴 여행을 떠난 김원곤 교수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평생을 '의사'와 '교수'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짊어지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저자가, 갑작스럽게 마주한 은퇴라는 지점에서 느낀 상실감과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남미의 페루였습니다. 🗺️
저자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