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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간 속에 살고 있는 두 사람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의 반전

내일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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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스릴러
#시간
#애정소설
#엇갈림
#우연
#운명
#재미
#진실
448쪽 | 2013-12-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한국에서 10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프랑스에서만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록했다. 소설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BR> <BR>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취향과 성격이 비슷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기분이 매우 유쾌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BR> <BR> 매튜는 아내 케이트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단 한 번도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케이트를 지극히 사랑했기에 상실감이 지나치게 컸던 탓이다. 엠마 또한 유부남 프랑수아를 만나 교제하는 동안 커다란 상처만 남아 아픔이 크다. 엠마는 남자들에게 늘 당하고 살다보니 이제는 정말이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BR> <BR> 채팅을 통해 서로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 그들은 뉴욕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한다. 약속장소에 제 시간에 나갔지만 매튜와 엠마는 서로 길이 엇갈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어느 한 쪽의 거짓말에 속은 걸까? 아니면 어느 한 쪽만의 몽상일까? 아니면 어느 한 쪽의 의도된 공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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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 7
제1부 우연한 만남 / 10
제2부 평행선 / 113
제3부 겉보기 / 166
제4부 갈 곳 없는 여자 / 274
제5부 잘못된 선택 / 322
제6부 경계를 넘어서 / 388
감사의 말 / 444
옮긴이의 말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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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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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0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내일/기욤 뮈소 《내일》은 과거와 미래가 서로 공존하면서 과거의 여자, 미래의 남자 컨셉을 소재로 하고 있는 스릴러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타임플롯 장편소설입니다. 천재적인 이야기꾼 기욤 뮈소 특유의 감성적인 스토리 전개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은 이 소설을 읽는 내내 수수께끼 같은 드라마에 푹 빠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욤 뮈소의 책들을 여러 번 읽어 봤지만 기욤 뮈소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이야 영화나 다른 소설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과거와 미래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을 훌륭히 마무리한다는 흔하디흔한 스토리이지만 기욤 뮈소는 평범한 주제를 절대로 평범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주제라도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반전과 서스펜스, 그 모든 것들을 독자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내일》에서 남자 주인공 매튜는 우연히 구입한 중고 노트북을 통해 2010년과 2011년을 동시에 오고 갈 수 있는 인물입니다. 매튜에게 가장 절실한 소원이 있다면 2010년에 교통사고로 죽은 아내 케이트를 살려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가 사실은 그를 죽이기 위해 청부살인을 의뢰하고 위장결혼을 하고 그녀가 사랑하는 애인을 살리기 위해 매튜를 이용했다는 것, 이 모든 사실을 파헤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과거의 여자 엠마.... ​ 우리가 매일 한 이불을 덮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공간에서 차를 마시는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생명을 노리는 악의에 가득 찬 살인자라고 한다면 얼마나 섬뜩할까요? 아무리 극심한 절망 상태에 빠지더라도 실제로 자해 행위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히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과정은 수많은 설왕설래를 필요로 한다. 누구나 완벽한 사랑을 쟁취할 수 없지만 사랑이 지나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 되는 것입니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다시 일어나 아무 일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아름다운 우리의 흔한 생활이 더 없는 행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없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나가야겠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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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판타지 소설책에서도 얻게 되는 교훈이 있다. 세상엔 진실로서 마음을 다 주는 사람과 그런 사람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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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la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p135 과거의 기억이란 빗자루 질 몇 번으로 금세 사라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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