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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후 너는 죽는다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황금가지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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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2009-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데뷔작인 <13계단>으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단편집. 기존 추리 서스펜스의 진행 속에 '초능력'이라는 초자연적 소재를 가미한 이색 추리 단편집이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초능력자'와 만난 각 단편의 주인공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인생의 이야기를 그렸다.<BR> <BR>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를 관통하는 주제는 '미래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로 요약된다. 비록 범죄, 연애, 추억, 복수, 꿈 등으로 각 단편들의 소재는 다르지만, 평온한 삶을 살던 개별 주인공들은 야마하 케이시의 예지로 인하여 자기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진다.<BR> <BR> 미래에 찾아올 비극을 꿰뚫어보는 예지 능력자 케이시. 그는 미래를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는 조언을, 불행을 앞둔 사람에게는 경고를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려 한다. 하지만 미래를 바꾸려는 케이시와 주변인들에게 숙명이 가진 무게는 가공할 전율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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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시간의 마법사
사랑에 빠지면 안 되는 날
돌 하우스 댄서
3시간 후 나는 죽는다
미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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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카노 가즈아키
1964년 도쿄 출생. 원래 영화 감독을 지망하여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했다. 대학생 때는 집필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올라 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촬영·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았다. 2011년 발간된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나오키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등의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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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01217 오랜만에 읽은 감성 미스터리 수작. 단편 모음이나 주인공이 모두 동일하여 장편처럼 읽혔음. 단편 모두 몰입감이 높아서 술술 읽혔으며 여운이 길게 남았음.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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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미래를 읽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 다카노 가즈아키 작이라 골랐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예상 가능했다. 13계단 수준의 짜임새는 아니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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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따뜻하고 술술읽히지만, 특별함을 느끼기는 어려운책. 초능력 + 단편은 비선호분야. 나를 희생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내가 죽게되는 상황에서 타인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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