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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상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열린책들
 펴냄
7,800 원
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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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07-02-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도스또예프스끼의 전 작품이 수록된 완역판 전집이 소프트 커버-보급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2000년 출간된 수록 작품들을 다시 한 번 교열, 대조하여 낱권으로 펴낸 것. 도스또예프스끼가 37년 동안 남긴 글들 가운데서 서한, 일기, 평론, 번역 소설 등을 제외한 모든 소설 작품을, 국내의 러시아 문학 전공자들이 완역했다.<BR> <BR> 러시아 '나우까'판 전집과 '쁘라브다' 판 전집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권말에는 역자 해설 및 외국 비평가들의 작품 평론을 1편씩 번역 수록하여 작품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도록 했다. 표지는 2002년 출간된 레드판(2판)과 마찬가지로 뭉크의 그림을 사용했다. 188*120mm 사이즈, 실로 꿰매어 제본하는 사철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두껍지만 가볍고, 페이지수와 상관없이 가격은 전18권 각각이 7,800원으로 동일하다.<BR> <BR> 전집의 1권부터 18권까지 발표시기 순으로 작품을 배열하여 도스또예프스끼 문학 세계의 변화 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BR> <BR> <죄와 벌>은 작가로서 명실 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한 작품이다.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취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밝혀지는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이다.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성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쓰여진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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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권

제1부
제2부
제3부

하권

제4부
제5부
제6부
에필로그

역자 해설 : 인간 본성의 이중성과 도덕적 니힐리즘
작품 평론 : 5막 비극으로서의 <죄와 벌> - 꼰스딴찐 모출스끼/홍대화 옮김
<죄와 벌> 줄거리 - 역자 요약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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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1821년 모스크바에서 의사였던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슬하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공병학교를 졸업하였다. 1842년 소위로 임관하여 공병 부대에서 근무하다 1844년 문학에 생을 바치기로 하고 중위로 퇴역한다. 도스토옙스키는 톨스토이와 투르게네프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유산으로 받은 재산이 거의 없었기에 유일한 생계 수단이 작품을 쓰는 일이었다. 1849년 4월 23일 페트라솁스키 금요모임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사형집행 직전 황제의 사면으로 죽음을 면하고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한다. 1854년 1월 강제노역형을 마치고 시베리아에서 병사로 복무한다. 1858년 1월 소위로 퇴역하고 트베리에서 거주하다 1859년 12월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다. 1857년부터 불행한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아내 마리야 이사예바가 1864년 4월 폐병으로 사망한다. 그해 6월 친형이자 동업자였던 미하일이 갑자기 사망한다. 1866년 잘못된 계약으로 급히 소설을 완성해야 했던 작가는 속기사 안나 스니트키나를 고용하여 《도박사》와 《죄와 벌》을 완성하고 이듬해 1867년 2월 속기사와 두 번째로 결혼한다. 1867년 아내와 함께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며 《백치》, 《영원한 남편》, 《악령》 등을 쓴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동안 세 아이가 태어난다. 작가가 46세일 때 태어난 첫 달 소피야는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사망한다. 작가에게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안나 스니트키나는 작가의 마지막 날까지 든든한 옆지기로 남는다. 1881년 1월 28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를 구상하고 있던 도스토옙스키는 앓던 폐기종이 악화되어 숨을 거둔다. 1881년 2월 1일 장례식을 찾은 6만여명의 인파가 떠나는 작가의 마지막을 지켜보았다. 도스토옙스키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티흐빈 묘지에서 안식하고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 《백야》, 《분신》,《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에서 쓴 회상록》, 《도박사》,《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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