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심플하게

파트리치아 구치 지음 | 시공사 펴냄

여자라면 심플하게 (집 정리 사람 정리 마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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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12.12

페이지

324쪽

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스트레스 #심플 #정리

상세 정보

꼬이고 복잡한 인생을 사는 여성들에게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심플 라이프의 비밀

집에서는 살림에 지치고, 회사에서는 업무에 시달리고, 인간관계는 꼬이고, 복잡하기만 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여자들을 위한 에세이. 집 인테리어나 정리, 수납법은 물론이고 여가 시간과 인간관계, 직장생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팁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놀랍게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구찌Gucci 가문의 일원이고, 이탈리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로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이 책은 평범한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담았다.

그것은 바로 '심플 라이프'다. 집을 정리하는 것부터 부담되는 인간관계 정리하기, 그리고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법까지 심플 라이프의 범위는 넓다. 여자들의 삶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을 쏙쏙 골라 채워 넣은 이 책은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가는 사회에서 '심플하게' 사는 것이 꽤 괜찮은 방식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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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화

@bkwnrkqut9kj

여행 가방을 싸는 원칙은 딱 하나예요. 꼭 필요한 것만 챙기는거죠. 제발 제 친구처럼 "필요할지도 모르잖아"하면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집어넣지는 마세요. 277쪽

여자라면 심플하게

파트리치아 구치 지음
시공사 펴냄

201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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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집에서는 살림에 지치고, 회사에서는 업무에 시달리고, 인간관계는 꼬이고, 복잡하기만 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여자들을 위한 에세이. 집 인테리어나 정리, 수납법은 물론이고 여가 시간과 인간관계, 직장생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팁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놀랍게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구찌Gucci 가문의 일원이고, 이탈리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로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이 책은 평범한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담았다.

그것은 바로 '심플 라이프'다. 집을 정리하는 것부터 부담되는 인간관계 정리하기, 그리고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법까지 심플 라이프의 범위는 넓다. 여자들의 삶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을 쏙쏙 골라 채워 넣은 이 책은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가는 사회에서 '심플하게' 사는 것이 꽤 괜찮은 방식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여자의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집에서는 살림에 지치고, 회사에서는 업무에 시달리고, 인간관계는 꼬이고, 복잡하기만 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여자들을 위한 에세이. 집 인테리어나 정리, 수납법은 물론이고 여가 시간과 인간관계, 직장생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팁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놀랍게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구찌Gucci 가문의 일원이고, 이탈리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로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이 책은 평범한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담았다. 그것은 바로 ‘심플 라이프’다. 집을 정리하는 것부터 부담되는 인간관계 정리하기, 그리고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법까지 심플 라이프의 범위는 넓다. 여자들의 삶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을 쏙쏙 골라 채워 넣은 이 책은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가는 사회에서 ‘심플하게’ 사는 것이 꽤 괜찮은 방식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심플 라이프를 향한 첫걸음
“집은 마음이 담긴 곳이다.” 고대의 작가 가이오 플리니오 세콘도Gaio Plinio Secondo가 말했듯이 집은 사는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기도 하고, 집이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우리가 가장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곳이 집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사는 사람을 배려한 ‘집짓기’가 화두로 떠오른 것도 이러한 생각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함께하는 집은 심플 라이프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이다.
저자가 밝힌 이 책의 탄생 비화 역시 자신의 집이 너무나 지저분한 것을 깨달은 순간에 일어난 것이다. 집을 정리하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책은 무조건 버리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깃들어 있는 물건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짝 잃은 물건들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까지 알려주면서 공감을 얻는다.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무조건 버리기보다는 제대로 정리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집을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진짜 스타일이다!
이 책은 집 정리나 옷장 정리 등 눈에 보이는 것들뿐 아니라 우리를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소중한 여가 시간을 관리하는 법, 그리고 일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우리가 늘 맞닿아 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아 소홀할 수 있는 것들도 꼼꼼하게 챙긴다.
살면서 우리를 괴롭히는 친구 아닌 친구나 무턱대고 들이대기만 하는 남자, 그리고 불쾌한 이웃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난다. 물론 이들을 물건처럼 단번에 정리할 수는 없다. 대신에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혹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것은 절대 거창한 방법이 아니다. 한 마디의 말, 한 번의 다른 생각이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심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우리는 일만 하며 살 수도 없고, 즐기기만 하면서 살 수도 없다.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심플 라이프’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일하는 환경을 정리하는 방법과 더불어 금쪽같은 여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함께 다루며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것도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화려하지만 약간은 외로운 싱글’인 저자는 여자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유쾌하고 솔직한 라이프 코칭을 풀어 놓는다. 마치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처럼 편하지만 당장 실천 가능한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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