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미디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오롯한 혼자만의 시간, '혼밥'의 순간에 판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음식을 먹으며 사건과 사람, 세상에 대해 떠올린 단상을 엮은 정재민 작가의 에세이 <혼밥 판사>. 오랜 시간 판사로 일하다 2020년 현재는 방위사업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작가가 판사 시절 경험한 달콤쌉싸름한 일화들이 유쾌한 필치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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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혼밥 판사』는 법정의 엄숙함 뒤에 숨겨진 인간 정재민의 솔직하고 담백한 내면을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판사라는 직업이 주는 무게감과 그로 인해 감내해야 했던 고독, 그리고 우리네 삶에서 흔히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들을 특유의 차분한 필치로 풀어냅니다. 책의 제목인 '혼밥 판사'는 단순히 혼자 밥을 먹는 판사라는 의미를 넘어, 조직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고자 하는 한 개인의 고군분투를 상징합니다. 🍱
저자는 법대 위에서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을 마주하며 느꼈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