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뜰book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바다에서 딸과 남편을 읽은 해녀 공덕은 어느 날 바다에서 실려 온 아기를 발견하고, 그 아이에게 바리라는 이름을 붙여 애지중지 키운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공덕은 바리가 바다의 왕, 용왕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듣는다. 항상 친부모를 궁금해 했던 바리는 친엄마 용왕이 죽을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용왕을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12층의 저승바다로 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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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은경 작가의 소설 《열세 개의 바다: 바리》는 한국의 전통 신화인 ‘바리데기’ 설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상처 입은 영혼들이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 ‘바리’는 버려진 아이라는 운명적 아픔을 안고 태어났지만, 그 고통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개척해 나가는 인물입니다.
이야기는 바리가 열세 개의 바다를 건너는 과정을 통해 전개됩니다. 각 바다는 삶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련을 상징합니다. 고독, 열등감,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