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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들 (애인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누구나 일요일은 온다)
요시다 슈이치 지음
북스토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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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11-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공통점이라고는 도쿄에 사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의 불안정한 일상과 작은 실패의 풍경을 일요일이라는 상징적인 상자에 그려냈다. <퍼레이드>, <파크라이프>, <열대어>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도 친숙한 요시다 슈이치는 이번 소설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최소화하며 살아가는 도시 사람들의 모습을 간결한 필체와 실감나는 상황 묘사로 담았다.<BR> <BR> 서로 관련성 없는 다섯 개의 인생에 어린 형제가 조금씩 교차한다. 연작을 통해 등장하는 어린 형제는, 인생의 변두리에서 머뭇거리는 주인공들이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을 상징한다.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그럴 땐 잠시 멈춰 서서 발 밑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대인의 상처를 상징하는 각 장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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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요일의 운세 ㆍ 7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ㆍ 49
일요일의 피해자 ㆍ 83
일요일의 남자들 ㆍ 125
일요일들 ㆍ 165
역자 후기 ㆍ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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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다 슈이치
1968년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2002년 《퍼레이드》가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파크 라이프》가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2007년 《악인》으로 제34회 오사라기지로상과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2010년 《요노스케 이야기》로 제23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동시에 세련된 문장과 탁월한 영상미를 발휘하는 그는 현재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동경만경》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퍼레이드》 《악인》 《요노스케 이야기》 《분노》 등이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원숭이와 게의 전쟁》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하늘 모험》 《사랑을 말해줘》 《랜드마크》 《캐러멜 팝콘》 《사랑에 난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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